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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이 사제복을 입었다" - 강풀의 조조 #1 『검은 사제들』

"강동원이 사제복을 입었다" - 강풀의 조조 #1 『검은 사제들』

貧乏自慢|2015년 11월 6일

『강풀의 조조』 1편은 강동원의 『검은 사제들』 엔씨소프트 블로그에 매주 연재한다는 『강풀의 조조』 ▶ 매주 목요일 조조 영화로 보고 저녁에 리뷰 만화를 올리는 아주 신선한 영화 리뷰가 될 예정이지만, 그 주에 본 영화가 꽝이면... 아무쪼록 옛날 영화 리뷰하는 일이 없길 바랄 뿐. 어제 공개된 1편은 바로 강동원의 사제복으로 기대가 높았던(?) 『검은 사제들』. 스포일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민감한 분들은 패스하시고...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한다. 강동원이 사제복을 입었다." 이 한 문장 가져오는 것만으로도 어떤 리뷰일지 예상은 할 수 있을 듯. 『군도』에서도 강동원의 그 한 장면 때문에 볼 만하다고 생각했기에 나도 『검은 사제들』도 보러 갈 예정.

더 기프트 - 사람은 그래서 착하게 살아야 한다

더 기프트 - 사람은 그래서 착하게 살아야 한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6일

솔직히 이 영화를 보겠다는 생각은 거의 안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같이 굴러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솔직히 이 영화 이외에도 볼 영화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니 말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빼버리려고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개봉하는 날에 맞춰서 말이죠. 솔직히 달갑지 않은 작업이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봤으니 리뷰는 써야겠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외적인 특색을 말 하라고 한다면, 감독에 관한 부분이 가장 먼저 입니. 이 영화의 감독은 조엘 에저튼으로, 이 영화가 장편으로는 첫 연출작입니다. 과거에는 단편을 만들기는 했습니다만, 본업이 감독이 아닌 케이스입니다

내부자들 - 심장과 머리의 에너지가 결합한 영화

내부자들 - 심장과 머리의 에너지가 결합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4일

이 영화에 관해서 처음 들었을 때는 정말 만들어 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배우 명단도 그렇고, 영화가 담고 있는 이야기도 그렇고 생각 이상으로 이 영화가 잘 해낼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미묘한 영화들이 너무 많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 보상 심리가 들어갔다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이자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은 이 영화가 윤태호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일단 윤태호 작가의 작품중 현재 영상화를 한 것은 윤태호 작가 작품의 거의 전부죠. 일단 이끼가 강우석

에이미 - 격정을 관객에게 담담하게 던져주는 다큐

에이미 - 격정을 관객에게 담담하게 던져주는 다큐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3일

솔직히 이 다큐멘터리를 국내에서 볼 수 있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제가 음악을 듣기만 했지, 그 외에는 거의 아는 것이 없어서 이런 다큐가 한 번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뭐가 어찌 되었건간에, 일단 음악 다큐멘터리, 그것도 특정 가수의 다큐멘터리에 관해서는 정말 기대가 되는 편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가져갈 것들이 굉장히 다양할 것 같아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갈게 된 것은 아무래도 비슷한 시기에 나온 아델이라는 가수 때문이었습니다. 아델의 곡을 커버한 아이들이 영상을 유투브에서 보다가, 원곡을 찾게 되고, 그 원곡을 들으면서 결국 아델이라는 가수에 대해 알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