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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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링고 - 되도 않는 블랙 코미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4일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에 관해서 궁금한 지점들이 있어서 좀 미묘하긴 했네요. 유일한 문제라고 한다면, 이 영화 개봉일이 확정 되기를 바란게 한참 전인데, 이미 블루레이로 나올 대로 나온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게다가 해외에서 이미 평가까지 나온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그냥 손 대기 미묘한 상황이 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일단 보고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내쉬 에저튼은 사실 감독으로서의 이력은 신통치 않은 편입니다. 일단 뮤직비디오를 몇 편 하긴 했습니다. 밥 딜런의 뮤직비디오 같은 것을 하기도 했죠. 단편 영화도 열심히 만든 바 있고, 드라마에서도 ㄱ마독직

엠마 - 제인 오스틴 기반의 로맨틱 코미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2월 29일

사실 이 영화는 리스트에 포함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리스트에 있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손을 대기 힘든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이런 영화가 땡기는 측면도 있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인 오스틴 작품을 너무나도 좋아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는 그래도 보고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어텀 드 와일드는 솔직히 감독으로서는 제가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이 영화 이전 이력을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장편 상업 영화를 한 적 없는 상황이기는 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

다크 워터스 - 평범하게 시작된 악의 잔혹성

오늘 난 뭐했나......|2020년 2월 27일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조금 의구심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3월 개봉작중에 그래도 눈길이 가는 영화라서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다만 이 영화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무래도 제가 이 영화를 보기로 확정한 것이 2월 초이기 때문입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느낌은 그래도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제대로 된 4개봉일이 없다 보니 좀 불안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게 말 해서 감독 때문입니다. 토드 헤인즈의 여러 작품들을 매우 좋게 본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캐롤 이라는 작품을 정말 좋게 봤죠. 이 외에도 아임 낫 데어 d라는 매우 강렬한 영화도 좋아하고

젠틀맨 - 스타일리쉬 범죄자의 향연

오늘 난 뭐했나......|2020년 2월 26일

이 영화는 솔직히 미묘하긴 합니다. 사실 이 영화는 이미 해외에서는 공개가 되었고, 평가면에서 미묘한 면들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에 관해서 워낙에 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작품이 매우 보고 싶은 면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 하기 힘든 영화가 있기는 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이 리치 감독은 정말 미묘하기는 합니다. 생각 해보면 가이 리치가 상업 영화로 오고 나서부터 한창 최근 영화들은 거의 다 극장에서 보긴 했습니다. 다만 셜록 홈즈 시리즈는 셜록 홈즈의 추리쇼를 보는 맛이 아니라 그냥 액션 영화를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