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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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하드웨어 레벨 게임보이 호환기. 아날로그 포켓
에뮬 게임기는 많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덕분에 여러 부품 가격이 싸진 탓에, 이젠 100달러 미만에 수많은 게임기 롬을 실행할 수 있는 에뮬 게임기를 구할 수 있죠. 아날로그 포켓은 다릅니다. 우선, 롬을 실행하지 않습니다. 대신 게임보이, 게임보이 컬러, 게임보이 어드밴스 팩을 끼우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에뮬 SW를 실행하지도 않습니다. FPGA 방식으로 제작된 메인보드에서, 하드웨어 레벨로 게임팩을 구동합니다. 나중에 게임기어, 네오지오 포켓팩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인가요...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말한대로 게임보이, 컬러, 어드밴드스 팩과 호환됩니다. 3.5 인치 LTPS LCD를 가지고 있으며, 해상도는 무려 1600x14

디지털 아날로구 사무용품들, 후쿠오카에서 만난
그동안 일본 소도시만 여행하다가, 오랜만에 후쿠오카에 가서 느낀 건데요. 여기도 역시 생각보다 대도시더군요. 일본에서 살게된다면 도쿄나 오사카보다 후쿠오카가 좋겠어-라고 전에 생각했던 게, 그냥 생각한게 아니었어요. 작지만, 있어야 할 것은 다 있다고나 할까요. 이번엔 후쿠오카 요도바시 카메라와 빅카메라에서 만난, 디지털 아날로그 문구 제품들입니다. 아니다. 사무용품이라고 해야하나요. 수첩, 메모장, 노트인데, 따지자면 문구가 맞는듯 한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거 참... 아하하하. 그래도 대부분 전에 제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제품들이라, 실물을 직접 보니 반가더라고요. 먼저 전자잉크, 흑백액정 타자기 포메라 시리즈입니다. 인디고고 펀딩에 실패한 걸로 아는데, 그래도 역시 제품으로 나
스위트 홈(スウィートホーム.1989)
1989년에 토호에서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디렉터 ‘하야카와 아키코’, 프로듀서 ‘호시노 카즈오’와 그의 딸 ‘호시노 에미’, 사진 작가 ‘타구치 료’, 리포터 ‘아스카’ 등 다섯 명으로 구성된 방송팀이 한 때 이름난 벽화 화가였지만 30년 전에 의문의 죽음을 당한 천재 화가 ‘마미야 이치로’가 살던 저택에 잠입해서 그의 유작을 발견해 취재를 하게 됐는데, 타구치의 실수로 공양탑이 무너져 마미야 부인의 원령이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계에서는 CAPCOM이 닌텐도 패미컴용으로 만든 호러 RPG 게임이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영화가 먼저 나왔다. 영화는 1989년 1월. 게임은 1989년 12월에 출시했고, 게임 출시 때 광고 슬로건이 ‘

블루투스 오디오에 아날로그 진공관을 더하다. Britz BZ-T8800
아날로그 감성.. 이제는 옛말이 된 것 같습니다. 저도 나이가 40이 좀 넘었지만 너무나 빠른 기술의 발달과 함께 20대 초반에 느꼈던 아날로그의 개성이 지근도 가끔 생각나곤 합니다. 저도 20대 때 나름 하이파이를 즐겼던 세대라 그런지 몰라도 이런 감성적인 부분이 한번씩 생각이 나는데요. 과거에 유명했던 오디오 브랜드들이 하나둘씩 문을 닫고 있는 실정에 그런 감성을 다시 찾기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브릿츠 (Britz) 라고 하는 음향기기 회사에서 진공관 오디오를 출시했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마침 울산 교보문고에 전시가 되어 있어서 쇼핑 하던 중 하주 감탄을 하고 30여분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제품이 네이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