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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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은 아이돌이기에 의미있다

최근 이글루스 방송 밸리쪽에 아이돌에게는 가창력 논란 자체가 있을 필요가 없다는 논지의 글이 올라왔었다. 그 글의 전체적인 맥락에는 동의를 하는 편이지만, 그 글 어느 구석인가에서 아이돌 오덕인 나에게는 정확하게 말하기 애매한 무언가가 불편함을 주었다. 그 글 언저리에 깔려 있는 아이돌에 대한 인식에서 오는 게 아닐까 싶긴 하지만. 아이돌이란, 내가 보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수의 기준에는 못 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어떻게 보면 연예기획사의 수많은 상품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심지어 최근 아이돌은 가수인지 아닌지 이야기 하기도 전에, 이미 연예계 다방면을 활보하고 있다. 예능에도, 드라마에도, CF에도, 뮤지컬에도. 이미 아이돌은 방송의 훌륭한 소도구로 자리 잡았다. 그와 동시에 수많은

아이돌들의 가창력 논란, 의미없다.

케이즈|2012년 6월 4일

방금 어떤 기사를 읽고 왔는데 '원더걸스의 Like this의 불협화음은 의도적인 것'이라는 기사였다. 박진영의 멘트를 빌리면, 대중가요의 음계는 대부분 장조 아니면 단조인데 '원걸의 신곡에는 단조이지만 묘한 느낌을 위해 혜림의 파트에만 장조멜로디를 써봤다' 라고 했다. 나야 뭐 음악에 대해 일자무식이므로 '오옹 그러쿠나'하고 베플을 본 순간. 실력을 보여달라느니, 가창력을 키우라느니, 좋아하는 공기반 소리반을 보여달라며 까내리기 바빴다. 그 베플들을 보는 순간 떠오른 기억. '아이돌들을 과연 '가수'로 봐야하는가?'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아니다'였다. 가수가 아니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들은 그냥 비쥬얼로 먹고 사는 연예인에 불과하다. 그 중에는 흔치않은 가창력으로 주목을

[2ch]메가미 매거진 혼의 호무라의 슴가 사이즈가 사기 / 외 서적 관련 마마마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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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더 있지만 이글루스의 여백이 부족하여 여기에 올리지 않음 키라라 마기카의 행보칸 표지 91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2/05/28(月) 15:29:38.93 ID:TbpIC1320 메가미 매거진 혼 2012년 7월 호 [잡지]91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2/05/28(月) 15:32:35.47 ID:XqHU53CZ0>>911계곡 떴다!…가짜 맞지?91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2/05/28(月) 15:32:53.56 ID:uKchRh/70>>911착시로 호무라에게 가슴이 있는걸로 보인다91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2/05/28(月) 15:36:17.87 ID:DYM77vAtO>>911떴다호무라쨩에게 계곡이91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어벤저스>같은 아이돌판

<어벤저스>같은 아이돌판

외계인, 초능력자, 복면 영웅. 영화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저런 설정의 인물들이 음악판, 정확하게는 아이돌판에 등장하고 있다. 남성 아이돌 그룹 B.A.P는 자신들이 외계인이라는 설정으로 케이블 리얼리티 방송을 소화했고, SM의 신인 남성 그룹 EXO 역시 우주에서 온 초능력자라는 소속사 공식 설정으로 뮤직비디오부터 무대, 데뷔 인터뷰까지 했다. DSP에서 새롭게 데뷔를 준비중인 남성 그룹 A-JAX는 복면 영웅이라는 설정으로 케이블 리얼리티를 방송중이고,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과 사진에서는 영화 <300>을 보는 것 같은 전투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왜 그렇게 판타지적인 설정이 아이돌 계에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는 걸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 번 이런 이유가 아닐까, 하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