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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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둘이서 자전거로 제주도 한바퀴(1), 2006

여자둘이서 자전거로 제주도 한바퀴(1), 2006

S l o w D a n c e|2013년 3월 6일

여행은 처음이었다. 친구는 제주도를 자전거로 한바퀴 돌자며 신나서 얘기했고, 나는 언제 어떤 영화를 보자던가, 어떤 음식을 먹으러 가자는 류의 이야기를 들은것 처럼 자연스럽게 그러자고 했다. 막상 약속한 날짜가 다가오고 비행기 티켓을 끊고 (친구가 끊어줬다..) 여행에 필요한 물품을 하나하나 적어내려가다 보니 '어 진짜로 가는건가-' 그제서야 그런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그래, 말로만 가자고 하는 거지 하고 밥한번 먹자는 흔한 약속처럼 흐지브지 될꺼라고 생각했다. 그랬다. 나는 자전거는 둘째 치고 여행한번 제대로 못가본 처자였던 것이다. 여행을 가자고 한 친구는 이미 겨울에 인도여행을 다녀온 후였기 때문에 여행병에 단단히 걸려있었다. 그녀의 추진력에 가기싫다는 말한번 입벙긋 못하고 그대로

도시여행#10 - 부산 자전거도로길 (부산대-온천천-수영천-광안리)

도시여행#10 - 부산 자전거도로길 (부산대-온천천-수영천-광안리)

A Whiter Shade of Pale|2013년 1월 28일

오늘의 베스트샷!! - 광안리 입구에서 한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나에게 버려졌던 자전거 스카이워커(알톤 2008년형, 시보레, 접이식, 미니벨로)를 다시 찾은 이후, 미친듯이 요녀석만 타는 것 같다. 다들 이 엄동설한에 왠 자전거냐 라고 하지만, 그렇다. 2013년도 새해가 시작되면서 부터 자전거로 출퇴근을 한다. 여튼, 오늘 저녀석을 출퇴근으로만 이용하기엔 아쉬운감이 있어, 저녀석을 타고 자전거도로 여행을 가기로한다. 집이, 금정구이고 회사가 해운대 센텀 쪽이라 오늘 다녀온 저길 또한 나의 출퇴근 길일 뿐... 하지만, 회사를 가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것과 달리.... 귀에는 두꺼운 낡은 헤드셋(하아, ㅠㅠ 요녀석도 운명하기 직전이구나 오디오테크니카 프로 700)

스압주의)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오픈기념 자전거 질주회 2부

스압주의)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오픈기념 자전거 질주회 2부

Ohdolppyeo and meat|2012년 11월 3일

찍는데 달리는 중에는 매우 위험한 터라 얼마 찍지 못했네요. 괜찮은 경치가 많은데 말입니다. 육교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건너면서 슬슬 겨울을 준비하는 나무들이 보이는군요.마치 산 안에 흐르는 것 같은 강물이군요.오늘은 날씨 하나만큼은 참 좋았습니다. 뭐 이 시기에 비하면 그렇게 아주 추운것도 아니구요. 무엇보다 남부지방이다 보니 그럭저럭 따뜻한 편에 속합니다. 아쉽게도 달리는 중에는 찍기 힘들다 보니 잠깐 쉴때 찍은것 빼고는 달릴때는 찍지를 못했군요. 아무튼 깃발이 꽃힌 깃대와 자전거가 여기저기서 사랑의 자물쇠로 꼭 껴앉는 장면을 매우 많이 포착할수 있었습니다.마치고 주차중이군요.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경품추첨을 하러 갑니다. 이럴때만 눈에 불이 켜지는군요.옹기종기 모여있는 자전거들.여기서 봐도

스압주의)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오픈기념 자전거 질주회 1부

스압주의)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오픈기념 자전거 질주회 1부

Ohdolppyeo and meat|2012년 11월 3일

안녕하세요. 에드윈입니다. 이번에 저의 대학 지역에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이 생겼습니다. 창원이나 마산,대전 쪽이면 대충 어떤것인지 아실겁니다. 그것이 한달전에 오픈해서 체험기간 1달은 거친 다음 본격적인 정식서비스에 들어간 11월 1일부터 시작했는데 그 주의 토요일인 오늘 지역에서 자전거로 지역을 한바퀴 질주하는 13km에 달하는 질주가 있길래 이 동네에 워낙에 할 거리도 없는 곳에서 마침 이런 행사가 있어서 어제 1년권 2만원치 넣고 오늘 이렇게 참가하게 되었네요. 무인대여 시스템의 자전거가 아니라도 지역에 거주하는 자전거가 있는 모든 사람이 참가가 가능한터라 사람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네요. 지역이 하도 촌동네라 참가자가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대충 300~500명 정도로 추산되는 지역의 규모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