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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2 - 단순하고 직선적인 매력이 있는 작품

슈퍼배드 2 - 단순하고 직선적인 매력이 있는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6일

오랜만에 신나게 머리 굴리는 중 입니다. 솔직히 추석시즌이 제대로 알박기로 들어가버린 관계로 영화가 2주 도합 7편인데, 그중 한 주에 6편이 몰린 말도 안 되는 상황을 겪고 있는 중이죠. 다행히 추석이 끼어 있기 때문에 적당히 배치를 하면 헤쳐 나갈 수 있을 듯 합니다만, 그렇게 되기가 쉬운건 아니라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웬지 도전정신 느껴지는 주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뭐, 쉬는날을 적당히 활용하면 다 볼 수 있겠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편이 개봉했을 때 솔직히 많은 기대를 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국내에서 제목이 슈퍼배드로 결정이 되었던 것이 정말 마음에 안 들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당시에 이미 슈퍼배드라는 영화가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똑같은 제목으로 영화를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 그럭저럭 즐겁지만 특징이 없는 작품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 그럭저럭 즐겁지만 특징이 없는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5일

솔직히 이번주만큼 미묘한 경우는 보기 힘듭니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는 너무 겹치는게 많은 영화가 같은 주간에 개봉을 해놔서 말이죠. 이런 경우가 많은건 아닌데, 이번에는 정말 직구로 날아오네요. 그것도 영화 특성상 정말 좋기 힘든 영화들이 이런 식으로 직구가 날아오다 보니,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예매를 잘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한마디로, 둘이 따로 떨어뜨려 놔야 한다는 이야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 이야기를 할 때 마다 머릿 속에 한 작품이 같이 흘러가는 상황입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반인 반신 이야기를 다루면서, 동시에 블록버스터 지향적인 작품이 타이탄 시리즈가 ㄸ오르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서

몬스터 대학교 - 여전히 픽사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역부족

몬스터 대학교 - 여전히 픽사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역부족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3일

솔직히 이 작품이 이제야 개봉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국내 시장 특성상 픽사 애니메이션이 인기가 별로 없다는 점 역시 개봉이 늦어지는 문제를 발생시키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었죠. 덕분에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행인지 불행인지, 쉬는날이 많은 주간에 많은 영화가 개봉하다 보니 나름대로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상황이 되기는 했네요. 물론 이 배치가 상당히 골치아프게 하는 경우는 있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픽사는 얼마 전부터 이제는 더 이상 예전의 영광을 그대로 이어가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카2는 정말 일반적인 작품 이하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고,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그래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픽사의 예전 작품보다는 여전히 평가가 낮은 상

몬스터 주식회사 - 그 괴물들이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

몬스터 주식회사 - 그 괴물들이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2일

이번주는 어찌 되었건 리뷰가 일곱개가 되고 말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몬스터 주식회사 리뷰를 안 올렸더군요. 결국에는 일단 이것부터 해결하고 가야 하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부랴부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흔치는 않은데, 그 흔치 않은 경우에 제대로 걸린 셈이 되었죠. 사실 이번주 영화가 여섯편이나 되다 보니 아무래도 부담이 되어서 이 영화를 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밀어붙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를 회상해 보자면, 의외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하 전에 봤었던 픽사 작품은 토이스토리 1이었었고, 당시에 이 작품은 정말 취향에 안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