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083 posts
인턴 - 관록과 패기,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열정
리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일단 이번주도 두 편만 선택한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몇가지 영화를 더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시간이 도저히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해서 말이죠. 다섯편 정도는 어떻게 때우기는 합니다만, 그게 항상 되는 일은 아니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주에는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있는 영화들울 둘만 뽑은 상태입니다. 상태가 둘 다 매우 다르다 보니 오히려 좋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에 관해서 제가 지금 장장 가장 먼저 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사랑할 대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이라는 영화입니다.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영화들 중에서 제가 유일하게 거의 제대로 본 영화라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굉장히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홍상수식 영화 구조의 극단적 변화
솔직히 추석 시즌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 것은 없습니다. 이번달 초에 이미 한 번 강한 폭풍을 겪은 상황이다 보니 그렇게 놀라울 부분들이 없는 것이죠. (두 주에 영화를 열 편 보는 기막힌 상황이 벌어지다 보니, 이제는 4편 정도는 좀 아슬아슬하다 싶은 정도 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개봉관을 찾는게 더 힘들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시즌 막바지를 주름잡는 작품들도 있고, 이 시기에 일부러 노리고 만든 작품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년에 한 번쯤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보게 됩니다. 이 영화 역시 홍상수의 영화죠. 제가 본격적으로 홍상수 감독님 영화를 보게 된 것이 벌써 5년 전입니다. 그 사이에 영화들이 정말 많이 나왔죠. 물론 단편들도 몇 편 있

사도 - 정공법으로 밀어붙이는 심리물
솔직히 이번주에는 영화를 한 편만 보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 만사가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고, 갑자기 영화가 추가 되는 경우가 있죠. 이 경우가 바로 그런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봉이 1주일 남겨진 상황에서 이 오프닝을 쓰고 있는 상황이죠. 물론 제가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는 것도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 문제에 관해서는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덕분에 이번주는 두 편이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준익 감독의 영화를 극장에서 보면서 재미를 보는 경우는 정말 드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볼 수 있었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같은 경우는 정말 극장에서 보기 미묘한 영화였고, 님은 먼곳에는 정말 취향에 안 맞았으니

메이즈 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 - 직선이 된 영화
이 작품도 결국 속편이 나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시리즈에 관해서 제가 최근에 계속해서 느낀 것은 정말 아주 웬만하지 않고는 힘들다 라는 사실 이었죠. 이 작품은 다행히 전편이 준수하게 나왔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별반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 영화가 이 주의 빅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영화들 보다는 매우 수월하게 선택할 수 있었기도 합니다. 그래서 불안한 면도 있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소위 말 하는 틴에이저 모험 소설에 관해서는 이제는 너무 많이 나오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이용해서 영화화 하는 빈도 역시 너무 높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말입니다. 심지어는 이 과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