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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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

충격과 공포

Leafgreen|2017년 1월 19일

뭐라고요?!?!?! 이게 한국 개봉을 한다고?!?! 2004년에 나온 걸 2017년에 개봉한다니!!!! 사실 예전에 불법복제로 여러번 보고, 2013년에 군대 가기 직전에 건국대에서 상영회로 보고, 2014년에 블루레이 사서 지금 블루레이가 있는데 이걸 영화관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올 줄이야.... 포스터 나오면 포스터 가져야지. 신카이 마코토 감독 포스터를 전부 액자화하는 게 목표라서. P.s : 이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개봉 덕분에 '너의 이름은'은 최소한 2월까지는 한국 영화관에 걸려 있을거라는 얘기가 됨.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Rogue One: A Star Wars Story, 2016)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Rogue One: A Star Wars Story, 2016)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Rogue One: A Star Wars Story, 2016.12.28 개봉) 1980년대에 스타워즈 3부작은 내 인생영화 중 하나였다. 토요명화로 별들의 전쟁을 처음 접한 이래, 비디오 테입으로 끝도 없이 빌려서 보고 또 봤다. 별들의 전쟁은즈는 음악도 좋았고, 광선검 라이트세이버도 너무나 멋있었고, 다스베이더, 요다, 츄바카, 그밖의 신기한 외계생명체들, X윙과 타이파이터, AT-AT 같은 멋진 전투머신들은 어린이의 혼을 빼놓기엔 충분했다. 이후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새롭게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이 개봉하며 에피소드 1, 2, 3로 명명되었고 기존의 1, 2, 3는 에피소드 4, 5, 6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 프리퀄 3부작은 CG가 제대로 도입된 20

얼라이드 - 매력을 내세우려다 피곤하게 마무리 되는 영화

얼라이드 - 매력을 내세우려다 피곤하게 마무리 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월 14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좀 걱정되는 물건이기는 했습니다. 이미 들려온 이야기가 있고, 이로 인해서 아무래도 좀 미묘하게 받아들여지는 면이 있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해당 지점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하여 좀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죠. 솔직히 나름대로 영화가 어느 정도는 잘 나오는 면이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그 문제에 관해서는 보고 판단을 내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로버트 저메키스에 고나해서 제가 본격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영화는 사실 폴라 익스프레스입니다. 당시에 해당 작품 이후로 정말 다양한 3D 모션 캡처 영화를 만들어 낸 바 있는데, 모든 영화들이 나름대로 평가가 있는 상황이었죠. 다만

모아나 - 집중도 높은 매력 넘치는 영화

모아나 - 집중도 높은 매력 넘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월 14일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약간 아쉽게 다가오는 면도 있는 것이, 아무래도 디즈니의 한국 시장에 대한 관점이 영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국내 상황상 분명히 시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개봉이 늦는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말이죠. 얼마 전 로그원도 그렇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 역시 해외에서 정말 좋은 평가를 받고 들어온 케이스이기 때문에 기대를 안 할 수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디즈니의 작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로 놀라울 일은 없죠. 워낙에 잘 나올 것이 거의 분명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영화의 감독인 론 클레멘츠와 존 머스커는 어떤 면에서는 매우 독특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