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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블랙 감독 신작은 "나이스 가이"라고 합니다.
셰인 블랙 감독에 관해서는 약간의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름이 알려져 덜 알려져 있는 감독인데, 최근에 아이언맨 3로 상당한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죠. 이 감독의 신작이 나옵니다. 이번 신작은 "나이스 가이"라는 작품으로 형사 버디무비라고 합니다. 이번 영화에는 러셀 크로우와 라이언 고슬링이 나올거라고 하네요.

박성웅과 고아름이 한 영화에 나오네요.
박성웅은 이제 악역 전문 배우로 상당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아름 역시 나름대로 또 다른 입지를 구축한 한 명의 배우이고 말이죠. 이 두 사람이 한 영화에 나오는데, 이번에는 스릴러 영화라고 합니다. 기사에 나오기로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 될 거라고 하더군요. 제목은 오피스라고 하며, 주로 스릴러 영화에서 각색을 담당했던 분이 직접적으로 감독으로 나서서 영화를 만드는 케이스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이 영화에서 박성웅응 형사로 나오고, 고아름은 이 영화에서 미스터리의 중심에 선 인턴 사원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Escape from the new york"가 리메이크 된다고 하는데 말이죠.
솔직히 전 이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존 카펜터가 연출한 이 영화는 뭐랄까, 느낌이 아주 확실하다고 하기에는 좀 미묘했죠. 커트 러셀은 정말 멋지게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에 관해서 리메이크 결정이 났고, 지금 현재 배우 후보는 셋 입니다. 위에서부터 각각 다운튼 애비의 댄 스티븐슨, 워킹 데드의 존 번탈, 퍼시픽 림의 찰리 헌냄입니다. 셋 중 하나가 주인공이 될 거라고 하네요.

가이 리치가 "아더 왕" 영화를 만든다?
드디어 가이 리치도 아더왕 영화를 만드는 분위기 입니다. 제 기억에 아더왕 관련해서 나오는 영화는 정말 수도 없이 많은데, 이번에는 가이 리치도 그 대열에 합류한 분위기네요. 다만 이번에는 약간 다른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게, 아무래도 가이 리치 특유의 스타일이 분명히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캐스팅도 묘한데, 아더왕 역으로 찰리 헌냄을, 그리고 조언자인 멀린 역으로 이드리스 엘바를 넣었더군요. 참고로 두 배우는 퍼시픽 림에서 한 번 만난 사람들이라 참 묘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