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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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랭던 시리즈인 "인페르노" 역시 영화로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로버트 랭던 시리즈의 영화화에 관해서 그다지 느낌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천사와 악마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는데, 역으로 다빈치 코드는 좀 지루했던 느낌이 있어서 말이죠. (희한한게, 블루레이로 구하기 가장 힘든 영화로 등극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인페르노도 영화로 나옵니다. 소니 픽쳐스에서 나오더군요. 로버트 랭던 역의 톰 행크스는 그대로 밀고 가고 있습니다. 감독인 론 하워드도 그대로 갑니다;;; 론 하워드 감독은 좋은 영화도 얼마든 만들 수 있는 사람인데, 참 미묘하긴 하네요.

해롤드 레미스의 영화, "Vacation"이 리메이크 되는군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약간의 설명을 하자면, 해롤드 레미스는 상당한 내공의 감독이자 배우로서 명성이 있는 사람입다. 고스트 버스터즈에서는 이곤의 역할을 한 적이 있죠. 이 영화가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 캐스팅 명단도 올라왔더군요. 바로 찰리 데이와 크리스 헴스워스 입니다. 이 영화에서 크리스 헴스워스는 유망한 앵커맨으로 나오고, 찰리 데이는 휴가지의 가이드 역할로 나온다고 하네요. 감독과 제작은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를 했던 사람들이고 말입니다.

브래들리 쿠퍼의 신작이 결정된 듯 합니다.
브래들리 쿠퍼는 상당히 미묘한 배우입니다. 연기력도 나쁘지 않고 얼굴도 나름 잘생긴 배우인데, 이상하게 흥행에서는 재미를 못 보는 케이스라 말이죠. 물론 최근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좋은 흥행을 보여줬지만 이 영화는 특성상 얼굴이 안 나오고 너구리 목소리를 한 상황이라 말이죠;;; 아무튼간에, 다른 영화에도 정말 다양하게 나오고 있고, 연기적인 면에서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양반이다 보니 차기작에 관해서 관심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이야기 되고 있는 차기작은 대테러 요원인 마크 볼란 시리즈라고 합니다. 돈 팬들턴의 소설이고 감독은 현재 "행오버"의 토드 필립스로 내정 되어 있더군요.

"벤허" 리메이크에 톰 히들스턴 출연?
보통 최근에 리메이크 경향에 관해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편이기는 하지만, 몇몇 영화들의 경우에는 정말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작품의 가장 미묘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그 유명한 벤허가 결국 나온다고 해서 말이죠. 물론 한 번 그 전에도 아노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번에도 다시 리메이크가 된다고 하는 것이 아주 매력으로 다가오는 상황이 아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아무튼간에, 결국 리메이크에 톰 히들스턴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 프로젝트는 도저히 좋다는 말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톰 히들스턴이 연기력이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벤허를 다시 리메이크 한다는 것 자체가 영 마음에 안드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