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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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첫주 160만 돌파!
예상대로 '어벤져스'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963개 극장에서 개봉한 '어벤져스'는 첫주말 134만 3천명, 첫주 163만 6천명, 흥행수익 146억 2천만원을 기록하면서 압도적인 파워를 과시했습니다. 이건 마블 영화 중 국내에서도, 그리고 전세계적으로도 최고의 흥행작인 '아이언맨2'와도 비교되는 성적인데 그때는 93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40만 7천명, 첫주 166만명을 돌파했었죠. 근소한 차이로 '어벤져스'가 밀렸습니다. 뭐 3D 개봉인 만큼 티켓값이 비싸서 흥행수익 면에서는 '아이언맨2'를 이겼지만요. 영화 자체는 이런 크로스오버 기획물로서는 기적적으로(아, 물론 이 기획이 실제로 스크린에서 구현화됐다는 것이 엔터테인먼트의 기적이라 할만하지만) 잘 만들어졌다고 보는데 흥
'어벤져스’, 200만 관객 돌파 눈앞 ‘흥행 독주 체제’
영화 ‘어벤져스’(감독 조스 웨던)가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흥행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5월 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월 26일 개봉한 ‘어벤져스’는 30일 하루 881개의 상영관에서 22만 9308명의 관객을 불러들여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86만 5486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어벤져스’는 개봉 5일 만에 18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배틀쉽’에 이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자존심을 세웠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오늘(1일) 안에 200만 돌파도 문제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벤져스’는 아이언맨, 토르, 헐크,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 등 마블코믹스의 슈퍼히어로 군단이 등장해 지구를 지킨다는 내용의 할리우드 블

북미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등장 전 폭풍전야
우리나라에는 이미 '어벤져스'가 개봉해서 이글루스 영화 밸리를 초토화시켰지만(...) 정작 본토인 북미에는 한주 늦은 이번주에나 개봉합니다. 이렇다 할 대형 흥행작도 없는 상황이라서 마치 해일이 몰려오기 전의 해변처럼 조용한 분위기군요. 1위는 전주 그대로 'Think Like a Man'이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6.5% 하락한 1800만 달러, 누적수익은 6087만 달러입니다. 제작비 1200만 달러를 생각하면 놀라운 성공인데, 사실 이 영화가 온통 흑인 배우들로 가득한 흑인 관객층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류의 영화들이 2주만에 이 정도로 흥행하는 경우는 정말로 보기 힘들죠. 2위는 '허당 해적단'입니다.

5년째 약혼중, 허당 해적단, 더 레이븐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네 편이었습니다. '어벤져스'의 경우는 벌써 해외수익이 3600만 달러가 집계되긴 했지만, 그건 우리나라를 비롯한 몇몇 나라들이 한주 선행개봉한 거고 북미 개봉일은 다음주죠. 에밀리 블런트, 제이슨 세걸 주연의 'The Five-Year Engagement'는 2936개 극장에서 첫날 3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3위로 데뷔. 1, 2위를 지난주 작품들이 차지하고 안놔주는 가운데 차이가 커서 토, 일요일로 역전은 무리일 듯. 첫주말 성적은 천만 달러 정도에 그칠 것 같은데 제작비 3천만 달러 짜리 작품이라 시작이 영 암울하군요. 해외 수익도 어느 정도 해줘야할 듯. 북미 평론가들은 괜찮은 평가를, 관객평도 나쁘지 않습니다. 약혼한 두 명의 커플의 5년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