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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postsHBO 신작, "체르노빌" 한글자막 예고편 입니다.
이 작품 예고편을 보면서 지금 현재 생각하는 것은 정말 독하다 라는 생각이 아니라, 지금 옆 나라는 대체 어쩌자고 저러는가 하는 생각 입니다. 사실상 저 동네가 작살나고, 도시 하나로 모잘라서 주변 숲이 모두 방사능으로 뒤덮여서 붉은 숲이라는 엄청난 기형 생물체의 왕국이 생긴 판이라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 아무래도 걱정이 안 될 수 없었던 것이죠. 이쯤 되면 더 덮어 놓고 전세계를 상대로 엿먹이는 거 아닌가 하는 분노가 생기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좀 신경들 써야 하는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정말 독하긴 하네요.
정말 나왔습니다! "GOOD OMENS"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말 해서, 원작 소설을 처음 읽었을 때는 이게 대체 뭔가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해하는 선을 넘어가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의외로 강렬한 매력이 있는, 그리고 정말 웃음이 넘치는 이야기였기에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닐 게이먼의 작품 특성상 영상화가 언젠가는 될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정말 되긴 하네요. 그나저나 마이클 쉰이 천사라니 말이죠......뭔가 바뀐 느낌이랄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느낌 정말 좋긴 합니다.

"악녀"가 TV 시리즈로 리메이크 되는군요.
솔직히 저는 악녀는 그냥 그랬습니다. 액션은 신나고, 영화도 나름 노력해서 만든 티가 나는 작품이기는 했는데, 묘하게 두 번 보기에는 좀 부족한 느낌이 있었달까요. 아무튼간에, 당시에 재미있게 봤던 기억 정도는 있습니다만, 두고두고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래도 이래저래 먹힐만한 구석이 있다는 생각이 좀 들기는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헐리우드에서는 뭔가 할 구석이 있다고 생각 한건지 결국 가져갔네요. 로버트 커크먼이 운영하는 스카이바운드에서 리메이크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로버트 커크먼은 워킹데드 프로듀서 더군요. 파일럿판은 원래 감독이었던 정병길이 맡을 거라고 합니다.
"보드워크 엠파이어" 시즌2 DVD를 샀습니다.
결국 시즌2까지 한 번에 달렸습니다. 시즌2는 다른 표지를 가졌습니다. 이 타이틀도 문제는, 서플먼트에 자막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디스크는 총 다섯장 입니다. 이번에는 그냥 적당히 써 있네요. 사실 이 시리즈도 꽤 길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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