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솔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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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기리 GlenGrioch - 이름은 어렵고 맛은 깊다
글렌기리 GlenGarioch 는 게일어 발음을 예상하기 어려운 이름이다. 알파벳을 읽으면 글렌가리옥 으로 불러야 맞을 듯 한데, 글렌기리 라는 발음이 가깝다고 하며, '글렌기어리' 라고 부르는 분들도 있다. 처음 마시게 될때까지 상당히 극찬하는 분들이 많아서 많은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 실제로도 상당한 퀄리티의 제품을 만드는 증류소라고 느껴졌고, 국내에 정식 수입되는 제품이 많지 않은데 좋은 제품이 적정수량 들어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글렌기리 10yo 1980년대 바틀 오픈하고 처음 마실때는 40도의 도수에 특별함이 없는듯 하여 약간 실망스러웠으나, 다음에 마셔보니 옛 셰리위스키의 살짝 꿉꿉하면서도 특징적인 맛.......

하이랜드 파크 Highland Park 독립병입 - An Orkney는 하이랜드 파크
하이랜드파크 9yo CS 사신도 현무, 위스키내비 @웬즈데이위스키클럽 어쩌면 사신도 시리즈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마시기보다 수집 목적으로 가지고 계신 분도 일부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이번 포스팅을 보시면 제가 좋아하는 증류소라는 것을 아실듯 한데, 하이랜드파크 특유의 스파이시함과 스모키함이 잘 어우러진 맛이다. 퍼필 와인 바리끄에서 숙성되었고 다양한 맛이 잘 조화를 이루는 듯 하다. 하이랜드파크 14 (언 오크니 디스틸러리) 위스키내비 @대전 오드비 증류소명칭이 정확히 표현되지 않았지만, 하이랜드파크 외에 오크니 섬에 있는 디스틸러리가 몇 없을 뿐더러 (스카파 증류소와 최근 오픈한 디어네스 증류소) 하이랜드파크 증류.......

믹솔로지 - 칵테일을 연구하고 실험하니 맛있을 수밖에
믹솔로지는 칵테일을 연구하는 실험실 같다. 더 맛있고 새로운 칵테일을 만들며 이것을 문화로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칵테일에 관한 책을 만들고, 유튜브 채널 '주품격'을 통해서 다양한 주류문화를 알리며, 한국에 SMWS지부를 만들어 위스키 문화의 지평을 넓히는 등 다양한 일에 관여하고 있다. 강남 도산대로의 분위기에 맞게 황동색 작은 간판이 고급스러워 보인다. SMWS 공식 파트너 바 라는 표지도 멋스럽다.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큰 규모의 공간이 나타나는데 긴 백바에 다양한 주류들이 늘어서 있다. 화학 실험실을 넘어서 연금술사의 실험실 같은 공간이 별도로 있다. 아마도 다.......

르 챔버 Le Chamber - 책장 속 비밀의 문 안에는 멋진 바가 있어요
이미 유명한 곳, 설명이 필요없는 곳일 수 있다. 엄도환, 임재진 대표가 운영하는 청담동 Bar로 아시아 탑 bar 50에 오르기도 한 곳이다. 아래 사진의 붉은 천이 아시아 탑 bar 50에 오른 분들에게 수여되는 것이기에 이를 한 눈에 알아보는 분도 있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 입구에서 웨이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운 좋게 기다리지 않고 바 자리에 앉았다. 바에 가면 먼저 체이서 겸 시작으로 칵테일을 시키곤 하는데, 그 바에서 시그니처처럼되어 있는 칵테일이 있다면 그것들 중 하나를 시키는 편이다. 르챔버라는 이름에 걸맞게 상자에 연기가 가득 담긴 칵테일을 서빙받았다. 그리고, 바에서 셀렉한 프라이빗 캐스크 바틀이 있다면 그.......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