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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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 메인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9일

솔직히 이 작품은 좀 걱정거리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작품이라서 말이죠. 제 인생을 엉망으로 만든 바로 그 사건이 아무래도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간에, 영화로 나온다고 하니 일단 리스트에 올리긴 했고, 보긴 볼 겁니다만 사실 매우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느낌이 더 강해지면 정말 오랜만에 리스트에서 빼버리는 사건이 발생할 수도 있죠. 그래도 궁금한건 못 참겠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긴 하네요.

"국가부도의 날"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8일

이 영화는 궁금하면서도......다른 한 편으로는 걱정되기도 합니다. 일단 분위기는 참 묘하긴 하네요. 특히나 마지막 컷은.......

창궐

DID U MISS ME ?|2018년 11월 4일

나는 뜨거웠던 우리들의 지난 촛불 혁명을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 촛불의 뜨거움을 저열하게 팔아 먹으려한 한 장르 영화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그렇다. 이것은 이야기다. 은 좀비 장르 영화의 틀을 갖고 있으면서도 결국 결말부에 이르러서는 현빈의 촌스러운 내레이션을 통해 ‘백성이 없으면 임금도 없다’ 따위의 유치한 대사를 내뱉는다. 그리고 펼쳐지는 횃불 든 성난 민중들의 모습. 이것은 몇 해 전 광화문을 중심으로 뜨겁게 펼쳐졌던 촛불들을 떠올리게 만드는데, 그게 바로 이 영화의 저열한 방식이다. 촛불 혁명을 메타포로 끼워 팔고 싶었다면, 이 영화의 주인공과 그 옆의 캐릭터들은 모두 민중 그 자체를 상징 했어야만 했다. 하지만 정작 주인공은 청나라로 떠났다가

창궐 - 물괴와 다른 점을 찾아라!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0월 27일

이 영화는 사실 리스트에서 빼버리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정말 손이 안 가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드는 것도 있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이 영화가 예고편은 힘 줘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덕분에 그래도 한 번 보고 말 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래저래 대체 어떤 물건인가에 관하여 궁금한 상황이 된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김성훈 감독에 관해서 그렇게 좋게 다가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전 작품인 공조를 그렇게 재미있게 안 봐서 그런 케이스이죠. 사실 공조는 많은 분들이 괜찮다고 한 영화입니다만 정말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위치를 귀신처럼 찾아서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