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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posts1987 (2017) / 장준환
출처: 다음 영화 물고문 중에 서울대학생 박종철(여진구)이 죽자, 공안부에서는 시체를 재빨리 화장해 증거를 없애려 한다. 담당검사 공안부장 최환(하정우)은 편법 처리를 거부, 정식 부검을 절차대로 수행한다. 최환이 흘린 정보는 중앙일보를 거쳐 동아일보 윤상삼(이희준) 기자는 추적 끝에 고문에 의한 살해라는 증거를 찾아낸다. 절대 바뀌지 않을 엄혹한 세상에 한사람의 옳고 작은 선택이 모여 민주화를 이끈 6월 항쟁에 이르는 과정을 여러 인물을 거쳐 그려낸 시대극. 가상 인물 등장을 최소화 하고, 악역마저도 입체적으로 묘사하며 당시의 세태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아마도 30년에 맞추고 싶었을 개봉연도를 감안해도 여러모로 의미심장하고 여전히 울림이 대단한 사건과 영화. 절묘하게 수많은 등장인물 사이의 균

영화 강철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강철비를 보았다. 양우석 감독 자신이 만화작가로 참여했던 스틸레인이라는 웹툰이 영화의 원작이다. 이 감독의 전작을 봤을 때 보수 쪽 이데올로기와는 거리가 있는 영화일 거라고 예상은 했고 역시나 다분히 그랬다. 영화에서 북괴는 미국이나 일본과도 맞짱 뜨는 나라로 그려지고 있다. 그러나 오락액션영화로서의 영화적 재미는 분명히 있었고 북괴 1호를 암살하는 쿠데타가 발발한다는 설정은 좌파 쪽 이데올로기를 뛰어넘는 발상이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쿠데타는 결국 실패로 끝이 나고 북괴의 세습독재는 계속되는 걸로 마무리되지만. 북한 최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와 남한 외교안보수석 곽철우(곽도원)가 국수를 함께 먹는 장면은 두 철우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게 되는

영화 강철비
@영화 강철비 사실 별로 기대안했는데, 평이 좋길래 보게된 영화 내용은 북한에 쿠테타가 일어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인데 남북 분단에 대한 이야기와 북한의 핵, 그리고 그에 따른 미국,중국,일본의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영화를 보면서 실제로 저런 일들이 일어날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결말은 솔직히 저렇게 해서 평화가 유지될수있나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영화니까 그러려니 하는걸로영화자체는 많이 늘어지는 부분도 없고 지루할틈없이 봤다. 중간중간 환기시켜주는 부분들도 적절히 들어있고,남북이야기라고 하면 너무 신파적인 영화는 아닐까 싶었는데 그런부분도 있지만, 거부감들정도는 아니었다. 그리고 정우성 대표작이 될만한 연기였다는데 생각해보니 정우성배우 나온 영화,드라마를 한번도 본적이
![[강철비] 머리 속이 꽃밭](https://img.zoomtrend.com/2017/12/25/c0014543_5a404dd67f0b7.jpg)
[강철비] 머리 속이 꽃밭
핵 관련된 북한소재로 만화원작이기도 하고 흥행도 괜찮길레 한번 봤네요. 재미와 배우들 보는 맛이 있긴 했지만 옛날 문선보는 느낌이 드는 후반부는 역시나....싶기는 했네요. 머리 속이 꽃밭인 상태에서 만든 영화인데도 그런 진행이면 과연 실제는ㅋㅋ 곽도원과 정우성 모두 좋아하기 때문에 재밌기는 했네요. 마지막만 좀.... 경쟁작들이 많다보니 뒷심부족때문에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을지~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한민족 +_+)b 뭐 이거야 단골 소재니 논할 것 까진 없고 아재개그나 GD 등 두 배우의 캐미는 꽤나 좋았네요. 다만 마지막 시계전달 전 화면이 뽀얗게 바뀌는데 전 거기서 차라리 환상이었고 악몽적 상황으로 끝났어도~ 싶을정도로 김갑수를 만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