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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 조국의 제단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 이탈리아의 국부를, 이탈리아 왕국의 초대 국왕의 흔적을 만나다
로마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웅장한 건물이 이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Monumento Nazionale a Vittorio Emanuele II)입니다. 조국의 제단(Altare della Patria)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건물이죠. 이탈리아의 건국의 아버지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를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마치 대통령이 사는 대통령궁처럼 웅장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정작 현재 이탈리아를 통치하고 있는 대통령과 총리 관저는.. 꽤나 소박하다는.. ㅎㅎ 이탈리아에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엄청난 존재감을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판테온에 있는 비토리아 에마누엘레 2세의 무덤에는 국부(Padre della.......

(영국 런던 / 리젠트 운하 #3) 산업혁명이 지난후 애물단지가 된 운하가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런던 시내 한복판을 통과하는 운하가 새로운 명소로
운하하면 네덜란드가 유명하죠. 특히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은 시내 한복판에 운하가 만든 수로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그 운하들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죠. 풍차 만큼이나 인지도가 높은 관광지가 바로 운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국도 네덜란드처럼 운하를 관광자원으로 만들려고 요즘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리젠트 운하를 돌아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내에 있는 운하는 그 독특한 분위기로 인해서 유명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는 포텐을 가지고 있는 시설이라 할 수 있어요. 이게 관광객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일부러 만들기가 어려운데, 이미 영국은 산업혁명 때문에 전국 곳곳에 운하들이 가득하.......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3)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베네치아 광장, 산타 마리아 디 로레토 교회>
트레비 분수 앞에 있는 천주교 성당입니다. 이 성당도 꽤나 볼만한 곳이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트레비 분수의 인기가 워낙 압도적이기 때문에 이 성당을 찾는 관광객은 매우 적습니다. 만약 이 성당이 다른 장소에 있었다면 지금보다 인기가 높지 않았을까... 아! 다르게 생각해 보면 오히려 트레비 분수 덕분에 이곳이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로마는 웬만한 정도의 교회, 성당은 주목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세계 최고의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교회, 성당들이 넘쳐나기 때문이죠. 로마는 가톨릭의 본산 '바티칸'을 품고 있는 도시입니다. 로마에 얼마나 많은 종교시설이 있는지는 이 한마디로 설명이 된다고.......

(영국 런던 / 리젠트 운하 #2) 산업혁명이 지난후 애물단지가 된 운하가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런던 시내 한복판을 통과하는 운하가 새로운 명소로
1년 내내 더위는 모르고 살 것 같았던 런던도 이제 여름이 되면 많이 덥습니다. 이렇게 녹은 아이스크림으로 표현된 조형물이 너무나 잘 어울릴 정도의 더운 날씨가 찾아오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요. 요즘은 런던 사람들이 역대 최고의 폭염으로 인해서 고생이라는 뉴스가 거의 매년 나오고 있죠. 제가 방문했던 9월 초에도 런던은 꽤 더웠습니다. 폭염까지는 아니더라도 한국과 날씨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느껴질 정도로 더웠어요. 제가 한 10년 전에 유럽여행을 상담할 때만 해도 영국은 여름에도 그리 덥지 않고 밤에는 추울 때도 있으니까 감안해서 옷을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을 했었는데요. 이제는 이런 소리 하면 욕먹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