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롭스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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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리젠트 운하 #2) 산업혁명이 지난후 애물단지가 된 운하가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런던 시내 한복판을 통과하는 운하가 새로운 명소로
1년 내내 더위는 모르고 살 것 같았던 런던도 이제 여름이 되면 많이 덥습니다. 이렇게 녹은 아이스크림으로 표현된 조형물이 너무나 잘 어울릴 정도의 더운 날씨가 찾아오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요. 요즘은 런던 사람들이 역대 최고의 폭염으로 인해서 고생이라는 뉴스가 거의 매년 나오고 있죠. 제가 방문했던 9월 초에도 런던은 꽤 더웠습니다. 폭염까지는 아니더라도 한국과 날씨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느껴질 정도로 더웠어요. 제가 한 10년 전에 유럽여행을 상담할 때만 해도 영국은 여름에도 그리 덥지 않고 밤에는 추울 때도 있으니까 감안해서 옷을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을 했었는데요. 이제는 이런 소리 하면 욕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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