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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리젠트 운하 #1) 산업혁명이 지난후 애물단지가 된 운하가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런던 시내 한복판을 통과하는 운하가 새로운 명소로
제 앞에 런던 운하 박물관(London Canal Museum)이라는 건물이 보입니다. 이렇게 박물관이 존재할 정도로 런던의 운하는 할 얘기가 많다는 얘기가 되겠죠. 이 박물관 옆에 바로 운하가 있기 때문에, 이번 시간에는 이 운하를 구경하면서 런던의 운하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보겠습니다. 제 눈앞에 원래는 런던 운하의 부속 건물로 사용되었을 법한 곳들이 꽤 보입니다. 도크(Dock), 워프(Wharf)와 같은 단어들은 모두 운하와 관련이 있는 시설들의 이름이죠. 일단 '운하' 란 무엇인가부터 설명을 드리면서 시작해 보면, 운하는 선박의 통행을 위해서 인공적으로 만든 물길입니다. 지금은 이런 운하가 주로 대양을 연결하는... 즉 대형 화.......

<소소한 숙소 리뷰/231회> 뮌헨 중앙역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여행자용 호텔이 많은 중앙역 인근에 있는 가성비 호텔. 독일 뮌헨의 아트호텔 뮌헨
BMW 박물관을 포함해서 많은 관광지를 가지고 있는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의 대표도시 뮌헨입니다. 뮌헨은 독일을 대표하는 대도시 중 하나인 만큼 여행자들을 위한 숙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숙소들이 대부분 뮌헨 중앙역 근처에 밀집이 되어있죠. 웬만한 기차가 뮌헨 중앙역에서 모두 운영이 되니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뮌헨 중앙역 주변은 대표적인 관광지인 신 시청사를 비롯해서 주요 볼거리들이 집중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웬만하면 뮌헨 중앙역 주변에 숙소를 잡아야 하는 이유죠. 저도 이번에 출장을 떠날 때 가능하면 이 뮌헨 중앙역 근처에 있는 호텔을 잡으려고 노력을 했는.......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2)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산타 수산나 교회, 모세의 분수, 바르베리니 궁전>
2022년 9월 11일 아침. 본격적으로 로마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마침 이날이 9.11 테러 21주년이다 보니까 이곳에서도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었어요. 그 시절에 군 생활을 했던 오렌지군은 그게 벌써 21년 전의 일인가?라고 생각하며 길을 나섰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시간은 참 빨리 흐릅니다. 지금도 빨리 흐르고 있으니 저는 서둘러서 여행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아침부터 날씨가 참 덥습니다. 로마의 여름은 참 더워요. 오드리 헵번이 왜 이곳 로마에서 스페인 계단에 앉아 젤라또를 먹었는지 알 수 있는 그런 날씨입니다. 특히 로마의 여름은 햇볕이 매우 강렬합니다. 더위도 더위지만 이 햇볕이 참 부담스러워요. 아무리 선크림을 발.......

(영국 런던 / 런던 킹스 크로스역 #7) 동쪽 해안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의 시작. 해리포터 시리즈의 9 3/4 플랫폼이 있는 곳
영국 런던의 유스턴 역입니다. 이곳으로 도착하는 마지막 기차를 타고 도착해서 그런지 빨리 여기에서 나가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에서 오래 체류하기에는 눈치가 보입니다. ㅎㅎㅎ 이 때가 새벽 2시 가까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에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몸도 피곤하니 빨리 숙소로 들어가도록 하죠. 런던 도심의 새벽 풍경입니다. 런던은 유럽에서 비교적 치안이 좋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래서 밤에 돌아다녀도 딱히 위험하지는 않아요. 그러나, 그래도 우리나라보다 치안이 좋지 못한 것은 분명하고 최근 들어서 런던도 소매치기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여기에서도 가능하면 밤에는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