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르케지 역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튀르키예 이스탄불 / 시르케지 역 #3) 오리엔트 특급열차의 추억. 유럽과 아시아를 이었던 특급열차의 종착지 Sirkeci Garı

(튀르키예 이스탄불 / 시르케지 역 #3) 오리엔트 특급열차의 추억. 유럽과 아시아를 이었던 특급열차의 종착지 Sirkeci Garı

오리엔트 특급 열차의 역사가 남아있는 시르케지역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역에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한 오리엔트 특급 열차가 도착하는 모습은 볼 수 없지만, 그 흔적은 역사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 흔적을 찾아보기 위해서 시르케지 역을 방문합니다. 이 관광객들을 위해서 역사 내부에는 오리엔트 익스프레스(Orient Express)라는 이름의 식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식당은 점심시간부터 오픈을 하는 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방문했던 시간에는 이곳의 문이 닫혀 있었는데 이미 문 앞에서 오픈을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이 계셨습니다. 서양인들에게 오리엔트 특급 열차가 어떤 의미로 자리잡고 있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 시르케지 역 #1) 오리엔트 특급열차의 추억. 유럽과 아시아를 이었던 특급열차의 종착지 Sirkeci Garı

(튀르키예 이스탄불 / 시르케지 역 #1) 오리엔트 특급열차의 추억. 유럽과 아시아를 이었던 특급열차의 종착지 Sirkeci Garı

여기는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운행되는 배로 인해서 교통체증이 생길 것 같아요. 수많은 배들이 끊임없이 운영되며 사람들을 실어나르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자꾸 우리의 한강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강도 노선을 잘 짜고 부두로 가는 접근성이 좋아진다면 교통체증도 줄어들고 참 좋을 것 같은데... 한강은 오랫동안 이게 잘 안되고 있습니다. 제 눈앞에 마치 지하철역에나 있을법한 개찰구가 보입니다. 이 곳에서는 배를 교통카드를 이용해서 탈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는데요. 제가 직접 경험해본 바로는 배를 타는게 지하철보다 조금 더 요금이 비쌉니다. 하지만 지하철 노선이 서울처럼 모든 구역을 커버하는게 아니고 배는 교통체증을 피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