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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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sts(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7)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쉴레이마니예 자미, 미마르 시난, 쉴레이마니예 하맘>
이스탄불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세계문화유산중 하나인 쉴레이마니예 모스크(Süleymaniye Camii)를 만나고 있습니다. 아야 소피아, 블루 모스크라고도 불리는 술탄 아흐멧 모스크와 함께 이스탄불의 3대 모스크로 꼽히는 곳입니다. 앞의 두 모스크와는 달리 이곳은 높은 언덕에 있어서 이스탄불의 아름다운 전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곳이 내부의 인테리어는 아야 소피아와 블루 모스크와 비교하면 다소 수수합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에게 이곳은 앞의 두 모스크보다는 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이곳의 역사적인 의미, 그리고 이곳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풍경을 생각해 보면 여러분들이 이스탄불을 방문하시면 반드시.......

(튀르키예 이스탄불 / 베야지트 자미) 술탄 바예지트 2세가 만든 오스만 제국 시대의 대표적인 모스크. 그랜드 바자르 바로 옆에 있습니다. Beyazıt Camii
중동 지역은 어디를 가나 모스크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다녀본 중동 지역의 도시들 중 이렇게 한 도시 안에 큰 모스크가 많은 곳을 못 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스탄불 여행을 하다 보면 모스크 구경하느라 참 바쁩니다. 물론 이 모든 모스크를 다 돌아볼 필요는 없습니다만, 저는 모스크 구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큰 규모의 모스크는 죄다 구경해 보려고 합니다. 그랜드 바자르가 있는 베야지트 광장에는 베야지트 모스크(Bayezid Camii, 베야지트 자미)가 있습니다. 이 베야지트 모스크는 지난 15세기 후반에 술탄 바예지트 2세의 명에 의해서 건설되었습니다. 이 바예지트의 이름이 바로 베야지트 모스크에 들어갔다고 보시면 되.......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6)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그랜드 바자르, 베야지트 광장, 이스탄불 대학교>
이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실내 쇼핑몰 중 하나라는 이스탄불의 그랜드 바자르(Grand Bazaar)가 가까워졌습니다. 그랜드 바자르는 오스만 제국이 현재의 이스탄불에 해당하는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한 직후인 1455년 연말에 시작되었습니다. 이 당시 이스탄불의 경제 번영을 촉진하기 위해서 이 시장 건설을 추진했다고 하고요. 외부 출입문 위에 1461이라는 숫자가 보입니다. 이 시장이 1461년에 완공된 시설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약 570년 전에 이곳에 이런 초대형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매우 놀랍습니다. 이 시장의 건설을 추진한 인물은 오스만 제국의 제5대 술탄이자 초대 파디샤(임금들의 주군이라는 뜻으로 고대 중동.......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6)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시르케지역, 금각만, 갈라타 다리, 고등어케밥>
귀여운 고양이가 사료를 앞에 두고 망설이고 있습니다. 이 친구도 다이어트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이미 배가 불러서 그런 걸까요... ㅋㅋㅋ 튀르키예에서는 이런 고양이를 어디로 가나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고양이를 사랑하다 보니 캣맘뿐 아니라 캣대디도 많아요. 이건 튀르키예가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이슬람교에서 고양이는 성물 대접을 받는 동물이라... 고양이를 보고 있는데 제 옆으로 이스탄불의 트램이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이스탄불에서 트램은 주요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재 T1, T4, T5, T6. 이렇게 네 개 노선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 시내를 달리고 있는 트램은 현대식 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