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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13.08.06 [10일] 꼴까타(kolkata) 하우라역, 서더 스트리트 도착](https://img.zoomtrend.com/2013/08/31/a0110707_5221a97af0bc6.jpg)
13.08.06 [10일] 꼴까타(kolkata) 하우라역, 서더 스트리트 도착
꼴까타에 예정보다 1시간정도 늦게 도착했다.느낌이 좀 다르다.기차에 사람들도 하나 둘 많이들 내렸다.하우라(Howrah)역이냐고 했더니 다음번이라 사람들이 알려준다. 어.. 기차역이 느낌이 다르다.델리에서도 못봤던 상점이나 광고판이 보인다. 신문도 보이고... 지하철로 바로 연결이 되나보다. 사람들이 대부분 거기로 몰려간다. 저게 하우라 철교인가보다. 이야 이게 택시줄이구나... 괜히 반바퀴 삥돌아 간다.택시 맨 앞으로 가 Prepaid taxi로 서더 스트리트로 간다 한다.요금 90에 서비스 10이 더해져 100Rs이고 저기에 택시 번호까지 적어준다.누가? 이 경찰?아저씨가 적어주고 거기 타라고 한다.택시 좌석이 이렇다.바른 자세로 엉덩이 붙이고 앉게 되곤 한다. 여기 버

꼴까따, 인도의 첫날. 10/5
우리는 2012년 10월 5일 오전 태국 방콕의 돈므앙 공항을 떠나 꼴까따에 정오즈음에 도착했다. 꼴까따는 그러니까 우리의 첫 인도였다. 공항에서 나와 우리는 시내버스를 찾아 한참을 헤맸고시내버스를 타려던 차에 잔돈이 없던 것을 깨달았다 꼴까따 공항 바로 나오자마자 있는 시티은행 ATM. 여기서 루피를 잔뜩 뽑았다. 문제는 고액권밖에 없었다는 것. 짜이가게를 찾아 돈을 깨려했으나 고작 3루피짜리 짜이 한잔에 500을 내밀었다. 게다가 우리는 이제 막 인도에 떨어진 듯 보이는 호구. 엄청 비싼 가격의 가격을 불렀다. 우린 계속 따졌고 주변 분들과, 어떤 아저씨 주인의 등장으로 우린 짜이를 마시고 소액권도 챙겼다. 그러니까 위 사진은 이번 여행에서의 첫 짜이였다! 인도의 첫 버스. 그 번호는 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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