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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북촌방향이 왔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DP 시리즈가 나오면 요즘에는 좀 고르기는 하지만, 최소 한 편은 구매를 하게 되더군요. 이번에도 또 한 편 구매를 했습니다. 바로 북촌방향이죠. 케이스는 정말 오랜만에 진짜 멋진놈이 왔습니다. 후면 역시 대단한 느낌이죠. 커피북 형식인데, 위치가 좀 다릅니다. 블루레이가 먼저 들어가 있는 방식이죠. 커피북 답게 소책자는 붙어 있습니다. 소책자 내실도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탄탄합니다. 스펙입니다. 사실 음성 해설이 실리기를 바랐지만, 어디까지나 욕심이죠. 이번주는 홍상수의 주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말에 홍상수 영화를 예매를 했고, 블루레이도 홍상수 감독의 영화이니 말이죠.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결국 토르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솔직히, 이 타이틀을 이렇게 늦게 사게 되리라고는 생각 안 했습니다. 하지만 어벤져스의 성공은 결국 절판을 불러왔고 재출시까지 기다려야 했죠. 뭐, 그렇습니다. 일반판입니다. 전 굳이 합본판이 필요하지는 않아서 말이죠. 스펙은 꽤 빵빵한 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가 한계가 안 들어 온 부분이 있어서 말이ㅛㅈ. 디스크는 굉장히 간단한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안쪽은 꽤 잘 되어 있는 편 입니다. 아직까지 캡틴 아메리카는 구매를 안 한 상황인데, 곧 사야죠. 언제 살 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존 카터 : 바숨전쟁의 서막"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나쁘다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전 적어도 즐겁게 봤으니까요. 다만 블록버스터 시즌의 영화 치고는 좀 많이 힘이 빠지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솔지깋, 이 시즌에 007의 화려함이 오히려 그리운 이유가 이 영화 때문이라고 말을 할 정도였죠. 다만, 이 영화 블루레이에 관해서 전 좋은점 하나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최소한 3D 버젼을 따로 팔겠다고 나오니 말이죠. 같이 나온 타이틀들이 몇 가지 있는데, 전 솔직히 3D 타이틀을 살 이유가 정말 하나도 없거든요.솔직히 시각적으로 너무 불편해서 말이죠.

오랜만의 크라이테리온 디비기!!!
전 크라이테리온 타이틀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자주 구매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영어 자막으로도 커버 하기 힘든 그런 타이틀들이 줄줄이 나와서 말이죠. 다만 몇몇 영화의 경우는 좀 필수적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웨스 엔더슨 감독의 로얄 테넌바움입니다. 이 영화 얼마 전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강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묘한 느낌을 주는 영화여서 인상에 남은 영화였습니다. 다르덴 형제의 영화 프로메제 입니다. 이 영화를 찾아서 해맸는데, 이번 기회에 봐야죠. 다르덴 형제의 또 다른 영화인 로제타입니다. 역시나 찾던 영화죠. 앤드류 하이 감독의 주말 입니다. 뭐, 이 영화는 아직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론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