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

포스트: 1698|아이템:BD(1700)
Tags

Posts

1698 posts
영화 블루레이 감상 - 마지막 황제(일본반)

영화 블루레이 감상 - 마지막 황제(일본반)

無錢生苦 有錢生樂|2012년 11월 16일

[마지막 황제]라는 영화는 제가 특별하게 꼽는 몇몇 영화중에 한 편에 들어있는,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아주 인상깊게 보았고 그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마 공감하시겠습니다만 이 영화는 아직 보지 않은 분에겐 설명하기 좀 곤란한 영화입니다. 즉, 한마디로 딱 잘라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야겠습니다. 줄거리만 말하자면 [중국에서 황제라고 불리운 마지막 인물인 푸이의 일생을 다룬 영화로, 세계 역사의 부침속에 있었던 한 인물의 일생을 통해 조금 제한적이기도 한 당시 중국의 역사적 사실들이 차례차례 등장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허나 이는 어디까지나 표피만을 말하고 있을 뿐. 만약 제가 글 쓰는 일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 - 예를 들면 작가

"킹스 스피치"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킹스 스피치"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1월 16일

뭐, 그렇습니다. 이걸 이제서야 산거죠. 기본 이미지는 북미 포스터 입니다. 국내 출시사에서 국내 포스터를 쓰려고 했다가 크게 욕먹어서 이걸로 바꿨다더군요. 서플은 꽤 충실한 편입니다. 다만 여기에는 표기가 없는데, 감독의 음성 해설도 포함되어 있죠. 한글 자막도 다 들어가 있고 말입니다. 디스크는 오랜만에 보는 한국어 프린팅 입니다. 백그라운드 이미지는 영화 초반에 나오는 그 이미지이더군요. 뭐, 영화야 유명하니 할 말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솔직히 블루레이적인 퀄리티는 좀 아쉽습니다. 이건 전세계 판본이 다 그렇다고 하더군요.

"크리스마스 캐럴" 블루레이를 입수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 블루레이를 입수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1월 14일

솔직히, 이 블루레이를 사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런 저런 이유로 사게 되었죠. 무엇보다 겨울이니 말이죠. 짐 캐리가 모캡으로 나오는 그 크리스마스 캐럴 입니다. 크리스마스와는 웬지 어울리지 않는 호러틱한 면이 강한 작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장 구하기 쉬운 타이틀이죠. 스페셜 피쳐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PIP 코멘터리가 한글 자막을 지원하고 있더군요. 디스크는 디즈니 스타일 그대로 입니다. 백그라운드는 역시나 자주 보던 이미지로 되어 있죠. 3D가 죽이는 타이틀이라고 명성이 자자해서, 3D로 갈까 고민을 한 타이틀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플레이어도 없는 데다가, 제가 제 몸 상태상 그다지 땡기지도 않아서 말이죠.

"공룡의 땅"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공룡의 땅"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1월 12일

오랜만의 블루레이 지름입니다. 물론 다음주와 그 다음주에는 또 다른 지름이 기다리고 있죠. KBS에서 방영한 바로 그 물건이죠. BBC에서 만든 다큐멘터리입니다. 가격이 좀 나가던데, 할인을 하는 데가 있어서 바로 질렀죠. 후편 스페셜 피처 입니다. 많지는 않더군요. 아웃케이스와 안쪽 케이스 이미니는 거의 똑같습니다. 디스크 사진입니다. 본편이고 디스크는 블루레이 입니다. 서플먼트 디스크는 DVD로 되어 있더군요. 백그라운드는 스피노 사우르스 입니다. 이 작품 특성상 스피노 사우르스 이미지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더군요. 일단 보고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조만간 리뷰를 한 번 올려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