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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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크라이테리온 BD vs BD vs 4K 비교 리뷰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20년 11월 7일 | 
이번 리뷰에선 2020년 10월 27일에 발매된 크라이테리온판 기생충 Blu-ray (이하 BD)를 중심으로, 현재 제가 소장한 5판본의 기생충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기생충 - 크라이테리온 BD vs BD vs 4K (링크) 크라이테리온도 명성답게 분전합니다만, [ 기생충 ]은 워낙 촬영 소스(6.5K)와 DI 마스터 스펙(4K)이 BD에 담기엔 넘치는 관계로... 자세한 것은 링크 리뷰를 참조해 주시길.

크라이테리온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BD 관련 정보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20년 5월 15일 | 
웨스 앤더슨 감독이 만든 양질의 미스터리 영화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하 GBH)을, 디스크 제작의 명가 크라이테리온이 Blu-ray(이하 BD)화 하여 발매했기에 간단히 소개해 봅니다. 올해 4월 28일 발매, 정가 40달러/ 크라이테리온 공홈 혹은 미국 아마존의 판매가는 28달러 남짓. 본 작품의 BD는 이미 2014년에 배급사 20세기 폭스(현재는 디즈니 산하)가 발매했습니다. 한국에도 같은 해에 멋진 한정판 등이 발매된 바 있고. 그 후 6년 가량이 지나 발매된 크라이테리온의 GBH BD는 구 폭스판 BD와 비교할 때 아래와 같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1. 리마스터 일신 이번 크라이테리온판은 크라이테리온과 친분이 깊은 웨스 앤더슨 감독이 감수에 적극 참여하여, 35mm 오리

크라이테리온 Blu-ray: 로마 (ROMA, 2018) 리뷰에 대해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20년 2월 19일 | 
일단 리뷰 본문은 DVD Prime에 올린 링크로 대체하고, 여기선 간단한 잡담입니다. 1. 이 영화는 (최근 나오는 흑백 영화가 대개 그렇듯이)컬러 촬영 후 광색역 데이터는 보존하고, 이걸 흑백 처리를 해서 흑백 버전만 개봉한 영화입니다. 촬영 당시의 컬러 영상은 서플인 '로마로 가는 길'(한국 넷플릭스에도 공개 중)에서 뜨문뜨문 나오는데, 작품의 운치를 따지면 흑백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 (리뷰에도 언급했지만)이 영화는 사실 거창한 소재도 없고 효과음도 거의 다 익숙한 생활 소음인데도 불구하고, 묘하게 앉아서 보고 있으면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입니다. 135분짜리라서 크게 부담되는 것도 아니니, 한국어 자막도 없는 크라이테리온 BD가 불편하신 분은 넷플릭스에서 보시는 것

게임 관련 잡설

By Ohdolppyeo and meat | 2013년 5월 1일 | 
1.갓 오브 워 어센션을 포함해서 곧 개발중인 작품인 라스트 오브 어스,비욘드 투 소울을 보면 굳이 PS4로 나와야 되나? 싶을 정도로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퍼스트만 먹고 산다면 PS4가 따로 낼 필요가 없을 정도. 2.듀얼쇼크4가 터치패드도 들어가는데 이왕이면 터치패널을 통한 아날로그 스틱 감도조절도 됬으면 좋겠군요. 레이저 온자 토너먼트를 쓰면서 아날로그 스틱 감도조절 기능이 상당히 유용하던데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게 있지만 워낙에 가격이 비싸고 전작이 내구성이 X망이라 새거로 사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군요. 참고로 레이저 사에 직접 피드백을 걸어보니 알았다고만 하고 반응이 없는걸로 봐서는 그냥 넘어가야죠. 3.아이패드로 게임하면서 느낀게 아이폰을 컨트롤러로 사용했으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