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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블루레이를 구했습니다.

"데드풀" 블루레이를 구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7월 30일

솔직히 저는 일반판을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게다가 같은 날 출시된 배트맨 대 슈퍼맨을 사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죠. 하지만......이 타이틀을 사버리게 되었습니다;;; 아웃케이스 판본입니다. 이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일종의 뒷면 띠지 형태입니다. 유일하게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인데, 스티커가 제 역할을 못 해서 붙인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데로 도망가 버리기 일쑤입니다. 이유는 아웃케이스 뒷면이 이렇기 때문이기는 합니다. 그 유명한 이미지죠. 넘버링 카드입니다. 한정판이기 때문이죠. 디스크 케이스는 스틸북 입니다. 이미지 멋지더군요. 후면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디스크 이미지 역시 케이스와 비슷합니다.

러브라이브 - stars, come to me!

러브라이브 - stars, come to me!

러브라이브 극장판 BD 가 미국 쪽에도 발매되었지요. 그런데 이 BD 에는 다른 나라 발매판에선 찾아볼 수 없는 엄청난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극중에서 여성 싱어가 카사블랑카의 삽입곡인 As Time Goes By 를 부르는 신이 있는데, 저작권 문제로 북미판엔 삽입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그 대신 들어간 노래가 오리지널 송인 위의 동영상의 노래, stars, come to me! 되겠습니다. 일단 한 번 감상해보시죠. 으-음...부럽다...이 노랜 어디 수록 안 되려나... 이대로 러브라이브 극장판 북미 BD 를 사지 않으면 입수할 수 없는 환상의 노래가 되는 건가...! 이번에 나오는 베앨3, 즉 컴플리트 박스(?)에 들어가주면 좋겠지만 힘들겠죠.

"페인 앤 게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페인 앤 게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7월 25일

이 블루레이에는 약간의 역사가 있습니다. 사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블루레이를 살 때 눈에 들어왔었던 것이죠. 당시에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을 먼저 살지, 아니면 이걸 살지 고민했었던 것이죠. 이미 올라간 내역을 보시면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 감이 오실겁니다.  참고로 중고입니다. 이 케이스는 일반 케이스구요. 스틸북도 중고로 많이 나와 있는데, 굳이 스틸북으로 살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서플먼트가 의외로 실한 물건입니다.  파라마운트인 만큼 디스크 썰렁한건 어쩔 수 없더군요.  케이스 내부 이미지도 충실합니다.  솔직히 이 타이틀 사게 된 시기가 13시간 블루레이가 출시된 때 입니다. 그러다 보니 솔직히 마이클 베이를 미친듯이 사게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

영화 블루레이 감상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영화 블루레이 감상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無錢生苦 有錢生樂|2016년 7월 25일

우리나라에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잭 스나이더 감독의 영화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는, 다른 무엇보다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히어로 둘이 한 화면에 등장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으며 때문에 개봉 전은 물론 개봉 후에도 상당한 설왕설래가 오간 영화입니다. 굳이 사족을 덧붙이면 설왕설래의 방향과 온도차가 개봉 전과 후에 서로 좀 많이 다른 것 같긴 한데, 그것마저도 이 영화에 쏠린 관심이 그만큼 많다는 한 증거가 되리라 봅니다. 다만 이 포스팅은 영화의 만듦새가 아니라 그 영화를 담은 매체의 만듦새에 대해 논하기 때문에 내용에 대한 평이나 스포일러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아직 감상 전인데 BD를 살까말까 하는 문제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