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stars, come to me!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7월 26일 |
![러브라이브 - stars, come to me!](https://img.zoomtrend.com/2016/07/26/f0080272_5796e8fc32bce.jpg)
러브라이브 극장판 BD 가 미국 쪽에도 발매되었지요. 그런데 이 BD 에는 다른 나라 발매판에선 찾아볼 수 없는 엄청난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극중에서 여성 싱어가 카사블랑카의 삽입곡인 As Time Goes By 를 부르는 신이 있는데, 저작권 문제로 북미판엔 삽입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그 대신 들어간 노래가 오리지널 송인 위의 동영상의 노래, stars, come to me! 되겠습니다. 일단 한 번 감상해보시죠. 으-음...부럽다...이 노랜 어디 수록 안 되려나... 이대로 러브라이브 극장판 북미 BD 를 사지 않으면 입수할 수 없는 환상의 노래가 되는 건가...! 이번에 나오는 베앨3, 즉 컴플리트 박스(?)에 들어가주면 좋겠지만 힘들겠죠.
"신의 한 수" 블루레이를 구매 해버렸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12일 |
결국 이 타이틀도 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오프닝만 빼면 웬만한 영화보다 더 좋아하는 영화여서 말이죠. 그냥 오락영화인데, 이상하게 디자인이 좋은 물건이기도 합니다. 역시나 희한하게도 서플먼트도 좀 되구요. 디스크 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를 썼습니다. 후면은 포스터 이미지와 스틸컷의 조합 입니다. 디스크는 바둑판 이네요. 내부 이미지는 냉동고의 바둑 대결 장면입니다. 포토북이라고 하더군요. 후면은 안 찍었습니다. 대략 이런 식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또 하나의 타이틀을 구매 하게 되었네요.
러브라이브 극장판 보고 짧게 뻘소리...
By 전기위험 | 2015년 9월 3일 |
![러브라이브 극장판 보고 짧게 뻘소리...](https://img.zoomtrend.com/2015/09/03/e0004635_55e869e91fa0c.jpg)
내가 호텔 아이비스 런던 얼스코트에는 가봤지만 뉴욕 플라자호텔은 아무래도 무리(...) 숙박비를 검색해보니 아이비스 호텔 얼스코트 숙박요금에 0이 하나 더 붙는다! 플라자호텔은 크리스마스때 매번 틀어주는 '나홀로 집에' 뉴욕편에서 케빈이 머물던 바로 그 역사와 전통의 호텔로 그 영화를 보던 어린 시절의 나는 플라자 호텔=꿈의 호텔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2006년 뉴욕 여행 당시에도 당연히 가 봤는데 보수공사중으로 아마 그때 내부를 싹 리뉴열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당시 저층부가 가림막으로 둘러쳐졌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럼에도 전경 사진은 찍었겠지 했더니 아무리 찾아봐도 저렇게 센트럴파크 나무 사이로 찍은 것밖에 없다. 러브라이브 팬들에게는 기대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내용이겠지만 딱히 팬이
"나쁜 녀석들 : 포에버"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7월 20일 |
얼마 전처럼 주문한 물건 입니다. 그나마 싸게 사서 다행인 케이스죠. 심지어 아웃케이스 있는 초회판 입니다. 서플먼트는 좀 되는 편인데, 길이가 좀 아쉽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앞면 이미지는 다릅니다. 이쪽은 게임 같네요. 하지만 뒷면은 동일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옛날 1편 느낌이 다시 돌아오긴 했네요. 내부 이미지는 역시나 두 사람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시원섭섭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