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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약사계곡 - 故 장준하 선생은 어디에서 왜?
포천에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장준하 선생에 대한 존재는 알고있었지만 정확히 이분이 무엇을 하다가 어떻게 왜 그래야만 했는지에 대해서는 고민해 보지않았다 "그냥 시대의 유명한 사람이 죽은 곳이 포천" 이라는 생각 밖에 하지않았다 그러다가 인터넷 기사중에 문득 장준하 선생이 누군가에게 남긴 한마디를 보고 무언가 가슴뭉클한것이 다가왔다 "너는 조국이 아직 독립이 안됐다면 아직도 만주에서 독립군을 죽이면서 살고있었겠지? 안그래?" 친일파는 무조건 미워하는 대한민국정서에서 그는 이미 친일파에서 벗어난 면죄부라도 가지게 된것처럼 느껴지는게 서운하고 속상했다 비윤리적인 돈으로 성장하는 경제를 치하할것인지 비윤리만을 가지고 도덕성을 심판하는 자리는 본인 스스로 가지시라 여기

울렁울렁 울릉도 여행 7일차 - 나리분지 태하 집
다섯시 반쯤 일어났다 술을 먹고 자면 푹잘수있는것같아서 매우 좋다 나리분지에 특별한 기대를 가지고 간다면 조금 실망할수밖에 없다 나리분지에 가는 이유는 보통 단체관광에서 산채비빔밥을 먹으러 가거나 도동 KBS 중계소에서 성인봉등반하고 넘어오거나 둘중에 하나이기때문이다 나리분지만을 목표로 여행온사람들은 (우리뿐만 아니라) 명성에 비해 볼거리가 없는 나리분지에 대하 조금 아쉬워 한다 투막집의 기본구성은 전통방식의 흙집 외부에 갈대나 억새로 이중 구조로 보호해 주는것이다 겨울에 춥고 여름에 비가 많은 나리분지에 적합한 시스템 허리를 살짝 숙였다? - 예상대로 화장실이다 이름모를 농기구 창고 같은것 울릉도 나리분지는 엄청 오래

모닥불로 아이폰을 충전해보자 by BioLite
아이폰의 최대 단점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교환불가능한 배터리일 것입니다. 전원공급이 원활한 집이나 도심에서만 생활한다면 하루에 한번씩 충전할 수 있으니 그리 큰 불편함은 없겠지만 장기간 여행을 하거나 또는 산이나 들로 며칠씩 야영을 한다면 배터리가 바닥나서 다음 날부터는 전혀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불을 지펴서 아이폰과 같은 소형전자제품을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출시 후 많은 언론에서 다루었기 때문에 이미 아는 사람도 많을 것 같네요.그렇다면, 전자제품을 충전하기 위해 얼마나 불을 지펴야 할까요?BioLite CampStove는 크기나 무게가 매우 아담합니다. 가로 12.7cm, 세로 20.955cm의 크기로 등산용 물병과 비슷하고, 무게도 935g 밖에 되지 않습니

울렁울렁 울릉도 여행 5일차 - 도동 섬목
도동에서도 역시 일찍 일어난 우리 파티는 날씨를 보고 고민에 잠겼다 여전히 파도는 울렁울렁했기때문에 독도가는 배는 텄다고 판단했고 비마저 부슬부슬 내리고있었다 이날씨는 독도가는 배가 뜨더라도 접안이 불가능한 독도주변을 두바퀴만 돌고와야 하는 그런날씨... 체크아웃(?)을 일찍한 우리는 짐을싸서 천부방향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아침부터 재미있는 사실을 목격함 이틀동안 배가 못떠서 섬에 감금되어있던 아저씨들이 일제히 택시를 타고 사동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 이것은 울릉도의 매표 시스템에서 기인한 현상인데 울릉도에서 육지로 나가는 배편을 예약한 사람들에게 섬탈출 우선권을 주고 나머지 사람들에게 예약을 걸어두는 시스템으로 해운회사에서 문자메세지를 주면 저동 도동 사동중에 하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