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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GIBA) 스트레인 텐트 사용기(다른데는 없어요!!!)

지바(GIBA) 스트레인 텐트 사용기(다른데는 없어요!!!) 올해들어 오토캠핑 재미에 푹 빠진 나! 한번 다녀올 때마다 옆 텐트에서 발견한 새로운 물건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결국 하나씩 사들이는 탓에 집에 캠핑 도구를 더 이상 챙겨둘 방법도 없다.하지만, 지난 여름에 샀던 싸구려 텐트가 추운 늦가을, 겨울에는 우리가족 동사 예방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해 몇날 며칠을 알아본 뒤 걸출한 물건을 샀으니....바로 ‘지바’ 스트레인 텐트2 되시겠다! 이번에 합소 캠핑장에 들고 가서 처음 설치하는 과정에서 꽤 애를 먹었는데, 그건 ‘지바 웹사이트(http://www.giba.kr)’와 텐트에 동봉된 2장짜리 설명서가 너무 간략하기 때문이었다. 딴은 인터넷 검색의 생활

용인 문수산 캠핑

용인 문수산 캠핑

언젠가는 마추피추를..|2012년 10월 21일

10월 13,14 주말 1박2일로 야영에 나섰다.이번 장소는 집에 그리 멀지 않은 곳.용인시에 있는 문수산오토캠핑장.1박에 3만원씩. 비싸긴 하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딸리니 비싸도 예약은 힘들다. 총 7식구 대규모로 움직였다.가을이기에 이번에는 전기장판도 가지고 갔다. 그리고 식탁과 화로 테이블을 만들 나무 자재를 싣고 갔다. 도착하고나서 제일 처음 한 것은 식탁 만들기.한달전 아파트에 버려진 원목책장이 재료.식탁 다리를 에어타카로 고정했는데, 썩 좋지는 않았다.다음에는 에어타카보다는 그냥 피스로 결합시켜야겠다.직소로 톱질하는 것도 시간이 오래 걸리니 힘들더군.체인톱을 사고 싶다는 욕구가 올라온다. - 저 위 식탁과 바로 앞 화로테이블이 이번 야영의 내 작품. - 7식구, 10명의 애들이

1006 리버힐즈

1006 리버힐즈

Let it be|2012년 10월 16일

이젠 뭐 리버힐즈로 캠핑 가면 주인분들이 알아보시네요. ㅎㅎㅎ 주말마다 올거면 아예 사이트 하나 잡아 텐트 쳐놓고 가라고 ㅋㅋ 근데 신기한게 옆사이트 분들이 2주전에도 옆사이트에 텐트 치셨던 분들이었습니다. 2주전 밤에 넘 떠들어서 죄송했는데, 이번엔 조용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텐트를 다 치고, 대성이가 점심 준비를 합니다. 뭘 바리바리 싸가지고 왔네요. 그동안 저는 게임하고 놀고 있습니다. 어우 지문 찍힌것 봐... 스파게트를 싸온 모양인데, 면 삶는동안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패드로 공략을 보면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하는 중이구요. 바람직한 겜덕의 자세라고 자평합니다. 게임은 역시 맨발로

0908 영월 리버힐즈 솔로 캠핑

0908 영월 리버힐즈 솔로 캠핑

Let it be|2012년 9월 11일

지난 주말 오랜만에 영월 리버힐즈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5월 5일날 다녀오고 처음이네요. 가장 좋아하는 캠핑장이지만, 성수기엔 너무 붐비는 곳이라 그동안 안갔는데, 이제 가도 될 것 같아서 혼자 살짝 다녀왔습니다. 이번주는 다들 시간이 안된대요. 그 전날 비도 많이 오고 해서 날씨가 좀 걱정이었는데, 다행이 아침이 되니 비는 그치더군요. 비온다고 못갈건 없는데, 아무래도 손이 많아지고 할 일이 많아지니까요. 이것저것 챙겨 11시쯤 출발해서 2시 반쯤 도착했습니다. 먼저 테이블과 의자를 세팅하고 필요한 짐만 내리기 시작. 간밤의 비때문인지 물이 많이 불었네요. 보통은 맑은 물인데, 물 색깔도 흙탕물 색이구요. 사이트 구석에 텐트를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