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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설 - 괴수로 풀어낸 치정극, 독특하나 구멍투성이
※ 본 포스팅은 ‘콜로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뉴욕의 남자친구 집에 얹혀살며 직업도 없이 지내던 글로리아(앤 해서웨이 분)는 방탕한 생활 끝에 쫓겨나 귀향합니다. 초등학교 동창 오스카(제이슨 서디키스 분)의 바에서 일하게 된 글로리아는 서울에 나타난 괴수가 자신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성인용 치정극 나초 비가론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콜로설’은 남녀 주인공의 움직임을 답습하는 괴수 및 로봇을 소재로 합니다. 여주인공 글로리아와 초등학교 동창생 오스카가 동네 놀이터에서 특정 시간에 움직이면 서울에서 각각 괴수와 로봇이 출현해 움직임을 답습한다는 설정입니다. 알코올 의존적인 글로리아와 오스카의 치정으로 인해 ‘콜로설’은 어린이 관객도 즐길 수

콜로설 - 영화 다 찍고 제련에서 놓치다
이 영화도 이번주 개봉작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한 영화이기는 했는데, 개봉일자가 정해짐에 따라 좀 미묘한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 사실 이번주에 개봉하는 다른 두 영화가 나름대로 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 일단 다 집어넣고 상황을 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일단 배치가 무지하게 복잡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피해갈 수 없는 영화라는 결론을 내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나초 비가론도 라는 사람입니다만, 이 영화가 만들어지는 데에 힘을 보태준 사람은 의외로 앤 해서웨이입니다. 제작, 기획 각본 같은 데에는 이름이 올라가 있지 않지만, 의외로 이 영화에 애정이 있는 상황이라고

앤 해서웨이 신작, "콜로설" 스틸컷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을 잡고 있는 듯 합니다. 기대가 많이 되더군요. 서울에 괴물이 출몰하는데, 그 괴물의 정신이 한 여성과 연결 되어 있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