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초비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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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설(Colossal.2016)

콜로설(Colossal.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5월 21일

2016년에 캐나다, 스페인 합작으로 나초 비가론도 감독이 만든 판타지 영화.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았다. 한국에서는 2017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뉴욕에서 남자 친구 팀의 집에 얹혀살면서 매일 술에 취해 놀며 방탕하게 살다가 견디다 못한 팀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쫓겨나 고향집으로 내려간 글로리아가, 소꿉친구인 오스카와 재회하여 그가 운영하는 술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의 행동이 서울에 출몰한 거대한 괴수와 그대로 이어진다는 걸 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여주인공 글로리아의 행동에 따라 거대 괴수가 똑같이 따라해서 인간과 괴수가 싱크로되어 있다는 설정은 나름대로 흥미로운 구석이 있고. 매일 술에 취해 방탕하게 살다가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괴수가 폭주한다는 걸 알

콜로설 - 괴수로 풀어낸 치정극, 독특하나 구멍투성이

콜로설 - 괴수로 풀어낸 치정극, 독특하나 구멍투성이

※ 본 포스팅은 ‘콜로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뉴욕의 남자친구 집에 얹혀살며 직업도 없이 지내던 글로리아(앤 해서웨이 분)는 방탕한 생활 끝에 쫓겨나 귀향합니다. 초등학교 동창 오스카(제이슨 서디키스 분)의 바에서 일하게 된 글로리아는 서울에 나타난 괴수가 자신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성인용 치정극 나초 비가론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콜로설’은 남녀 주인공의 움직임을 답습하는 괴수 및 로봇을 소재로 합니다. 여주인공 글로리아와 초등학교 동창생 오스카가 동네 놀이터에서 특정 시간에 움직이면 서울에서 각각 괴수와 로봇이 출현해 움직임을 답습한다는 설정입니다. 알코올 의존적인 글로리아와 오스카의 치정으로 인해 ‘콜로설’은 어린이 관객도 즐길 수

콜로설 - 영화 다 찍고 제련에서 놓치다

콜로설 - 영화 다 찍고 제련에서 놓치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20일

이 영화도 이번주 개봉작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한 영화이기는 했는데, 개봉일자가 정해짐에 따라 좀 미묘한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 사실 이번주에 개봉하는 다른 두 영화가 나름대로 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 일단 다 집어넣고 상황을 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일단 배치가 무지하게 복잡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피해갈 수 없는 영화라는 결론을 내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나초 비가론도 라는 사람입니다만, 이 영화가 만들어지는 데에 힘을 보태준 사람은 의외로 앤 해서웨이입니다. 제작, 기획 각본 같은 데에는 이름이 올라가 있지 않지만, 의외로 이 영화에 애정이 있는 상황이라고

앤 해서웨이 신작, "콜로설" 스틸컷입니다.

앤 해서웨이 신작, "콜로설" 스틸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9월 24일

드디어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을 잡고 있는 듯 합니다. 기대가 많이 되더군요. 서울에 괴물이 출몰하는데, 그 괴물의 정신이 한 여성과 연결 되어 있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