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60 posts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79)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어니스트 버거, 브라이언스턴 광장 - 성모 교회, 뱅크>
런던을 여행하던 중 지인에게 맛집 추천을 받았습니다. 여기가 요즘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해서 한 번 찾아와 봤는데요. 바로 어니스트 버거(Honest Burgers)라는 수제 햄버거 브랜드의 지점입니다. 최근 들어서 빠르게 지점수를 늘려가고 있는 브랜드인데 저는 그 많은 지점 중에서 베이커 스트리트(Baker Street) 지점을 찾았어요. 일단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메뉴판을 받았습니다. 모든 버거는 글루텐 프리라고 적혀있고요. 이곳에서 파는 햄버거의 주재료는 치킨, 소고기,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100% 비건 재료. 이렇게 나누어져 있었는데 저는 이 중에서 소고기와 베이컨, 체다치즈, 빨간 양파, 피클, 상추 등이 들어간 어니스트(Honest.......

(영국 노팅엄 / 노팅엄 도보 여행 #4) 로빈훗의 도시. 노팅엄의 거리를 뚜벅뚜벅 <성 니콜라스 교회, 브로드마쉬 버스 스테이션>
이번 노팅엄 여행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만나게 되는 볼거리입니다. 바로 성 니콜라스 교회(St. Nicholas' Church)입니다. 유럽에 같은 이름을 가진 교회가 많아요. 그래서 이곳을 콕 찍어서 얘기하려면 '노팅엄의 성 니콜라스 교회'라고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잉글랜드 어디를 가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영국 성공회 소속 교회가 되겠습니다. It is time to seek the lord. '하느님을 찾는 시간이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이 시계가 눈에 잘 띄는군요. 그런데 눈에 잘 띄는 건 그렇다 치고 이 시계가 알려주고 있는 시간을 보니 여기에서 더 꾸물대면 안 될 것 같군요. ㅋㅋㅋ 이제 바로 버스 터미널로 이동합시다.......

(영국 노팅엄 / 노팅엄 성)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노팅엄의 대표 성곽. '명사수' 로빈 훗의 동상도 만나볼 수 있는 곳. Nottingham Castle
노팅엄에도 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저는 지금 그 성을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그런데 이 성이 규모가 크지 않고 시 중심부에서 살짝 외진 곳에, 그것도 외진 곳의 언덕 위에 있어서 성의 존재를 몰랐던 분들은 찾아올 수가 없겠더라고요. 물론 관광 지도를 펼쳐보면 당연히 이 성이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노팅엄 성이 이미 문을 닫은 늦은 시간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찍먹'만 하고 돌아가야 할 것 같은데요.ㅎ ㅎㅎ 지금 보고 계신 이 건물이 바로 노팅엄 성의 출입문입니다. 노팅엄 성은 지난 1068년에 지어졌으니 천년을 훌쩍 넘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왕실의 요새이자 왕실의 거주지로.......

(영국 노팅엄 / 노팅엄 도보 여행 #3) 로빈훗의 도시. 노팅엄의 거리를 뚜벅뚜벅
노팅엄 시내에서 계속 낡은 건물들만 구경을 했는데, 이렇게 재미있고 유쾌한 젊은 이미지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노팅엄에도 당연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고, 그래서 이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것들을 늘려가기 위해서 노팅엄 시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젊은 사람들이 시간이 흐르면 이 도시를 먹여살려야 할 사람들이니까요. 젊은 사람들을 신경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죠. 시계를 보니 이제 제가 버스를 타야 할 시간이 약 30분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노팅엄 여행을 마무리할 시점이 되었다는 얘기도 되겠는데요.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시간은 약 15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 15분을 알차게 사용해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