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니콜라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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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라이튼 / 브라이튼 도보 여행 #2) 영국 남부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해양도시. 브라이튼을 뚜벅뚜벅 <노스 스트리트, 주빌리 클락 타워, 성 니콜라스 교회>

(영국 브라이튼 / 브라이튼 도보 여행 #2) 영국 남부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해양도시. 브라이튼을 뚜벅뚜벅 <노스 스트리트, 주빌리 클락 타워, 성 니콜라스 교회>

이제 저는 이 언덕길을 따라 브라이튼의 최대 번화가로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걷는 이 길은 노스 스트리트(North Street)입니다. 브라이튼이 바다를 시작으로 내륙으로 들어올수록 언덕이 이어지는 형태로 땅이 이어지거든요. 그래서 최대의 번화가도 이렇게 언덕 위에 있습니다. 그래서 브라이튼의 거리를 걷다 보면 우리나라 부산의 느낌도 얼핏 납니다. ^^;;; 노스 스트리트에는 지난 18세기부터 이런 번화가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250여 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있는 쇼핑가이고 그래서 이 긴 세월이 만든 볼거리가 꽤 있습니다. 대표적인 볼거리 중 하나가 바로 시계탑인데요. 사진 속에 시계탑이 살짝 모습을 드러내고.......

(영국 노팅엄 / 노팅엄 도보 여행 #4) 로빈훗의 도시. 노팅엄의 거리를 뚜벅뚜벅 <성 니콜라스 교회, 브로드마쉬 버스 스테이션>

(영국 노팅엄 / 노팅엄 도보 여행 #4) 로빈훗의 도시. 노팅엄의 거리를 뚜벅뚜벅 <성 니콜라스 교회, 브로드마쉬 버스 스테이션>

이번 노팅엄 여행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만나게 되는 볼거리입니다. 바로 성 니콜라스 교회(St. Nicholas' Church)입니다. 유럽에 같은 이름을 가진 교회가 많아요. 그래서 이곳을 콕 찍어서 얘기하려면 '노팅엄의 성 니콜라스 교회'라고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잉글랜드 어디를 가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영국 성공회 소속 교회가 되겠습니다. It is time to seek the lord. '하느님을 찾는 시간이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이 시계가 눈에 잘 띄는군요. 그런데 눈에 잘 띄는 건 그렇다 치고 이 시계가 알려주고 있는 시간을 보니 여기에서 더 꾸물대면 안 될 것 같군요. ㅋㅋㅋ 이제 바로 버스 터미널로 이동합시다.......

(영국 레스터 / 레스터 도보 여행 #9) 리처드 3세와 레스터 시티 FC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도시를 걷다 <하이 크로스, 성 니콜라스 교회>

(영국 레스터 / 레스터 도보 여행 #9) 리처드 3세와 레스터 시티 FC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도시를 걷다 <하이 크로스, 성 니콜라스 교회>

레스터 시내 구경을 어느 정도 마쳤다고 생각할쯤..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영국의 날씨는 변화무쌍하죠. 예보상으로는 비가 온다는 얘기는 없었습니다만 이러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질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영국이니까 여행 중 이런 날씨는 '필수옵션' 에 포함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죠. 영국 여행의 필수템 정도 되는 게 바로 이 고약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언제 비가 쏟아지기 시작할지 모르니 빨리 다음 볼거리를 만나보도록 하죠. 이 광장 안에 눈에 띄는 십자가 하나 보이는데요. 이 십자가는 하이 크로스(The High Cross)라 불리는 것입니다. 이 십자가는 지난 1577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니까요. 무려 450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