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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81)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버로우 마켓 Borough Market>
치킨은 항상 옳기는 한데 이걸 왜 그려놨는지는 모르겠군요. ㅋㅋㅋ 아무튼 이번 시간에는 이 치킨을 자주 만날 수 있는 시장을 방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런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장이예요. 런던에 올 때마다 한 번쯤은 들려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는 하는 곳입니다. 바로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입니다. 런던에는 많은 유명 전통시장들이 있습니다. 이 시장들만 다 돌아본다고 해도 며칠씩 걸릴 정도로 많은 시장이 있는데요. 이 많고 많은 시장들 중에서 제가 이 버로우 마켓을 좋아하는 이유는 독특한 분위기 때문입니다. 이 시장은 기차가 달리는 철로 밑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즉, '다리밑 시장' 이예요. 다리 밑의.......
![[귤티비 오리지널]♂️걸어서 하루여행 EP.4 / 런던 새해 퍼레이드 Waliking Tour - London's New Year's Parade](https://img.zoomtrend.com/2023/11/30/9b7da0b1-ff25-5fc2-8c1f-24c5207d9484.png)
[귤티비 오리지널]♂️걸어서 하루여행 EP.4 / 런던 새해 퍼레이드 Waliking Tour - London's New Year's Parade
*걸어서 하루여행* [EP.4] 영국 런던, 런던 새해 퍼레이드 No Edit, No Sub, Waliking Tour *무편집, 무자막으로 만나보는 완전 날것 도보여행! 매년 1월 1일에만 만날 수 있는 런던의 특별한 선물! 시내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퍼레이드! 마칭밴드와 함께 즐기는 흥겨운 런던여행! [오렌지군 귤티비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orangegoon79 https://youtu.be/sHc-lNh03GM?si=ecRyq-_gazoZyI5U [오렌지군 귤티비 / 네이버 TV] 귤티비 (여행) - https://tv.naver.com/dickprodtravel 귤티비 (축구) - https://tv.naver.com/dickprod * 오렌지군 귤티비에는 주기적으로 꾸준히 많은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블로그 만큼.......
![[STADIUM!/영국 셰필드] 다음엔 우리 진득하게 버텨봐요.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짧은 여정을 마무리지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홈 경기장. 브래몰 레인 Bramall Lane](https://img.zoomtrend.com/2024/05/11/2afa43c5-ee0b-54a4-be44-39bfbc73a90b.jpg)
[STADIUM!/영국 셰필드] 다음엔 우리 진득하게 버텨봐요.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짧은 여정을 마무리지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홈 경기장. 브래몰 레인 Bramall Lane
은근히 큰 도시이지만 딱히 볼 건 없는 영국 중부, 잉글랜드 북부의 도시 셰필드(Sheffield)입니다. 셰필드는 인근의 맨체스터처럼 공업도시로 유명했던 곳이에요. 특히 제강업으로 한때 명성을 떨쳤던 곳이라고 하니, 우리나라의 도시와 비교하면 포항 같은 도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포항은 동해라는 큰 바다를 끼고 있고, 제 생각으로는 셰필드보다 포항이 볼게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두 도시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저는 포항을 선택하겠어요. 뭐.. 꼭 포항에 물회를 포함한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그런 건 아닙니다. ㅎㅎㅎ 축구는 노동자들로 인해 탄생하고 발전한 스포츠입니다. 그래서 영국의 명문팀들 중에는 공업.......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80)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런던 대화재 기념비, 런던 브리지, 서더크 대성당>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아름다운 런던은 사실 지난 1666년 9월 2일을 기준으로 이전의 역사와 이후의 역사가 나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날 런던에서 발생한 대화재로 모든 게 다 무너져 내렸기 때문이죠. 원래 1666년 이전의 런던에는 목조 건물이 참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화재 이후로 불에 잘 타지 않는 석재로 만들어진 건축물들이 늘어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런던은 지금도 시내에 목재로 만들어진 건축물을 찾기가 어렵네요. 총 4일 동안 꺼지지 않으며 런던을 불태운 런던 대화재는 무려 1만 3천여채의 집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당시 런던의 인구가 약 8만 명이었다는데 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