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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리치, 입스위치 / 남동부 기차 여행) 노리치 역부터 기차 카트, 입스위치 역, 영국 스마트폰 가게까지
런던에서 하룻밤을 보낸 타츠야씨가 이제 노리치(Norwich)로 떠납니다. 리버풀 스트리트역에서 출발하는 노리치행 기차를 타고 입스위치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노리치행 기차의 목적지 중에는 축구팬들에게 익숙한 이름들이 참 많군요. 아무래도 축구팀 이름이 연고지의 이름을 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도 그렇겠죠. 영국은 어디를 가나 기차가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요. 극히 일부 노선을 제외하고는 고속열차가 없기도 하고, 특별히 눈에 띄는 디자인을 가진 기차가 별로 없습니다. 기차 내부도 좁고... 피지컬이 좋은 분들은 이용하기가 불편해요. 하지만 런던의 각 도시 간을 빠르게 이동하려면 기차 외에 답이 없긴 해요. 이 좁은 기차.......

(영국 런던 /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 런던 북동부 외각 지역에 위치한 런던의 또 다른 공항. 라이언에어의 왕국? London Stansted Airport
타츠야씨가 탄 항공기가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현재 런던에는 히스로, 가트윅, 런던 시티, 루턴, 사우스엔드, 그리고 이곳 스탠스테드 등 꽤 많은 공항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공항들을 다 동원해도 런던으로 찾아오는 여행자들을 모두 수용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런던의 공항들은 돌아가며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런던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장거리 노선 시장을 노리는 중동 항공사들의 타겟이 되고 있어요. 이미 중동 항공사들은 히스로로 가는 항공편을 하루 몇 편씩 운영하고 있고 가트윅도 점령하더니 이제 스탠스테드까지 발을 넓히고 있습니다. 현재 스탠스테드에.......
(영국 벨파스트 / 벨파스트 국제공항) 본토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 아일랜드섬 동부 북아일랜드 여행의 관문. Belfast International Airport
바다 바로 옆에 이렇게 아름다운 밭이 있다는 게 참 매력적입니다. 이곳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벨파스트 국제공항 주변에 있는 밭입니다. 위성 사진들을 살펴보니 이 주변은 죄다 밭이더군요. ㅎㅎㅎ 참고로 이 공항은 이름은 벨파스트 국제공항이지만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외각지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Welcome to Belfast! 타츠야씨가 탄 항공편이 북아일랜드의 관문 벨파스트 국제공항에 착륙을 했습니다. 이 공항은 북아일랜드의 앤트림(Antrim)이라는 도시의 앨더그로브(Aldergrove)라는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앨더그로브 공항(Aldergrove Airport)으로도 불리는 곳입니다. 북아일랜드가 영국의 본토라 할 수 있는 브리튼 섬과 육지.......

(영국 벨파스트 / 벨파스트 도보 여행 #5) 북아일랜드의 수도. 종교 분쟁의 역사가 남아있는 도시를 뚜벅뚜벅 <얼스터 레인저스 서포터스 클럽, 엘리자베스 2세, 찰스 3세 벽화>
벨파스트는 지난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매우 평화로운 도시였습니다. 아일랜드 섬을 대표하는 상공업 중심지로 명성을 떨쳤고 지금은 더블린이 가져간 아일랜드 섬 최대 도시의 자리를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많은 조선소가 만들어져서 조선업이 부흥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1960년대 말부터 구교도와 신교도 간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됩니다. 이 시기에 등장한 게 바로 그 유명한 아일랜드의 무장단체인 IRA였는데 이 IRA뿐 아니라 많은 민병대가 조직이 되면서 무력충돌을 하게 됩니다. 이곳 사람들의 갈등이 얼마나 심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런 분위기라서 IRA가 해체된 후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