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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벨파스트 / 벨파스트 도보 여행 #3) 북아일랜드의 수도. 종교 분쟁의 역사가 남아있는 도시를 뚜벅뚜벅 <켈리스 셀러스 펍, 바비 샌즈 벽화>

(영국 벨파스트 / 벨파스트 도보 여행 #3) 북아일랜드의 수도. 종교 분쟁의 역사가 남아있는 도시를 뚜벅뚜벅 <켈리스 셀러스 펍, 바비 샌즈 벽화>

비록 여기가 더블린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북아일랜드가 예전에는 지금의 아일랜드와 한 나라인 시절도 있었고 그렇다 보니 벨파스트에서도 기네스를 파는 아이리쉬 펍을 찾는건 어려운 일이 아닌듯 합니다. 타츠야씨가 기네스를 마시기 위해서 벨파스트의 한 펍을 찾았는데요. 그런데 유럽의 웬만한 펍에는 다 기네스 생맥주를 팔기는 하죠. 그리고 보통 일반 생맥주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기네스를 즐기고 계신 모습인데요. 아일랜드산 흑맥주인 기네스는 흑맥주의 상징같은 브랜드로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죠. 이 기네스는 지난 18세기 경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

[오늘은 매치데이/MDP] <21회> 일본 J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 맨스필드 타운 FC, 반슬리 FC

[오늘은 매치데이/MDP] <21회> 일본 J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 맨스필드 타운 FC, 반슬리 FC

경기장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인쇄물, 프로그램 책자 등을 'Google 이미지 번역'을 통해 소개해 드리는 '오늘은 매치데이' 시간입니다. 지난 2025년 5월 말에 20회 콘텐츠를 보내드린 이후 참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매치데이'는 주로 K리그와 유럽축구의 비시즌 기간에 블로그에 자리가 빌 때(?)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료가 들어오는 대로 종종 콘텐츠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오늘은 매치데이'의 시작은 지난 2024년 12월 7일의 일본 오카야마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카야마현을 연고로 가지고 있는 파지아노 오카야마가 이날 꿈에 그리던 J1리그 승격을 확정 지.......

(영국 벨파스트 / 벨파스트 도보 여행 #2> 북아일랜드의 수도. 종교 분쟁의 역사가 남아있는 도시를 뚜벅뚜벅 <SS 노마딕, 알버트 기념 시계, 커스텀 하우스, 벨파스트 시청사>

벨파스트의 관광 산업은 타이타닉이 먹여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심 곳곳에 타이타닉과 관련된 흔적들이 가득한데요. 벨파스트는 타이타닉이 건조된 곳입니다. 이곳에서 건조된 배가 사우샘프턴 항구를 출발해서 미국 뉴욕으로 항해를 하다가 빙산에 충돌하면서 침몰하게 되었죠. 그래서 영국에서는 벨파스트와 사우샘프턴. 이 두 도시가 타이타닉의 이야기를 열심히 홍보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 속에 있는 타이타닉 스튜디오(Titanic Studios)도 이 타이타닉의 이야기를 통해서 관광객을 끌어들이려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타이타닉 스튜디오 바로 인근에는 타이타닉과 연관이 있.......

(영국 벨파스트 / 벨파스트 도보 여행 #1) 북아일랜드의 수도. 종교 분쟁의 역사가 남아있는 도시를 뚜벅뚜벅 <벨파스트 시청사, 벨파스트 항구>

(영국 벨파스트 / 벨파스트 도보 여행 #1) 북아일랜드의 수도. 종교 분쟁의 역사가 남아있는 도시를 뚜벅뚜벅 <벨파스트 시청사, 벨파스트 항구>

영국의 공식 국가명은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입니다. 이름이 참 길죠. 이번 시간에는 이 긴 이름의 끝에 들어가 있는 지역.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영국은 크게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데, 다른 세 곳과 달리 북아일랜드는 혼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일단 북아일랜드의 위치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의 지도를 보시면 북아일랜드는 영국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브리튼 섬이 아닌 아일랜드 공화국이 있는 섬에 붙어있는 것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