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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숙소 리뷰/237회> 여행자용 저렴한 호텔이 밀집되어 있는 곳. 런던판 모텔촌(?) 패딩턴에 위치한 호텔. 영국 런던의 세익스피어 호텔 Shakespere Hotel

<소소한 숙소 리뷰/237회> 여행자용 저렴한 호텔이 밀집되어 있는 곳. 런던판 모텔촌(?) 패딩턴에 위치한 호텔. 영국 런던의 세익스피어 호텔 Shakespere Hotel

~ 이 글은 제 친구 타츠야 우에다 씨가 직접 숙박하고 제공한 사진 및 조언을 토대로 오렌지군이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숙박한 곳이 아닌 관계로, 질문은 받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 이번 '소소한 숙소 리뷰' 시간에는 이 콘텐츠의 단골이죠? 런던의 숙소를 만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런던도 유독 여행자용 숙소가 많은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해외에서 입국해서 런던으로 들어올 때 관문 역할을 하는 패딩턴 역이 있는 패딩턴(Paddington)이죠. 이번 시간에는 이 지역에 있는 어느 호텔을 만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관광객용 호텔이 즐비한 패딩턴 지역의 특징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국 런던 / 런던 브리지역 #1) 런던에서 가장 불편한 역이라는 불명예는 역사속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런던 대표 기차역 London Bridge Station

(영국 런던 / 런던 브리지역 #1) 런던에서 가장 불편한 역이라는 불명예는 역사속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런던 대표 기차역 London Bridge Station

런던의 어느 호스텔에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런던의 고물가 속에서 제게 주어진 공간은 딱 이 정도였습니다. 짐을 놓을 자리가 없어서 빨랫감을 제 머리맡에 놓고 잘 정도였는데요. 하지만 어쨌든 잠은 잘 잤고 이제 영국에서의 남은 하루를 즐겁게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9월 4일. 일요일이었습니다. 휴일이라서 그런지 아침의 런던의 분위기는 매우 조용했어요. 평소 같았으면 수많은 차량으로 가득 찼을 이 거리가 텅 비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탄 버스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목적지를 향해 달렸습니다. 런던의 도로가 매일 이랬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럴 수가 없죠. ㅎㅎㅎ 런던은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시가지가 꾸준.......

(영국 런던 / 큐 그린, 세인트 앤 교회) 1730년대에 크리켓 경기가 열렸던 작은 공원 / 영국 최초의 여왕이었던 앤 여왕이 만든 교회

(영국 런던 / 큐 그린, 세인트 앤 교회) 1730년대에 크리켓 경기가 열렸던 작은 공원 / 영국 최초의 여왕이었던 앤 여왕이 만든 교회

제 눈앞에 꽤 넓은 원형 공간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 넓은 공간을 보니 크리켓 하기에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곳은 평소에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가끔은 크리켓 경기가 열리는 곳이라고 합니다. 바로 큐 그린(Kew Green)이라는 곳인데요. 그러고 보니 런던에 왔는데 영국이 만든 스포츠인 크리켓 경기장을 거의 못 봤네요. 서런던쯤 오니까 이렇게 크리켓 경기장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고개를 돌려보니 큐 크리켓 클럽(Kew Cricket Club)이라는 이름이 붙은 바에서 많은 분들이 술 한잔하고 계신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 바의 이름은 현재 운영이 되고 있는 크리켓 클럽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곳에서 이 클럽의 홈경기가.......

(영국 런던 / 런던 증기기관 박물관, 큐 가든) 과거의 증기 펌프장이 박물관으로 / 영국 왕실의 왕립 식물원 Museum of Water & Steam, Kew Garden

(영국 런던 / 런던 증기기관 박물관, 큐 가든) 과거의 증기 펌프장이 박물관으로 / 영국 왕실의 왕립 식물원 Museum of Water & Steam, Kew Garden

저는 오버그라운드를 타고 서런던 지역으로 넘어왔습니다. 이 지역에서 개최되는 브렌트포드 FC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를 감상하기 위함이었는데요. 경기장 근처의 역에 도착하자 브렌트포드 유니폼이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와서 제가 축구 경기만 보고 돌아가지는 않겠죠? ㅎㅎㅎ 그래서 여기까지 온 김에 이 지역의 주요 볼거리들을 함께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런던의 하운슬로(Hounslow)구에 위치하고 있는 브렌트포드(Brentford)는 템즈강을 끼고 있는 서런던의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런던 시내 중심부와 비교하면 비교적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는 지역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곳의 풍경을 보면서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