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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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19)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테이트 모던, 세인트 폴 대성당>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19)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테이트 모던, 세인트 폴 대성당>

런던 중심부에서 서쪽의 랜드마크가 빅 벤이라 하면 동쪽의 랜드마크는 타워 브리지가 되겠습니다. 이 두 곳 사이에 있는 관광진들만 돌아봐도 기본적인 런던의 볼거리들은 대부분 다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볼거리가 많아서 제대로 보려면 한 일주일 정도는 잡아야... 이 일주일의 여행 기간에 꼭 포함되어야 할 장소. 바로 테이트 모던(Tate Modern)입니다. 영국 런던의 템즈강 남쪽 뱅크사이드(Bankside) 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현재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관 입니다. 원래 화력 발전소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런던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다시 탄생시킨 곳입니다. 테이트 모던의 외벽을 보니 FREE AND OPEN TO ALL이.......

영국 여행 - 템즈강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영국 여행 - 템즈강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영국 여행 - 템즈강에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빅벤과 웨스트민스터쪽을 구경하고 웨스트민스터교를 건넜다. 다리에는 엄청난 인파가 우글거렸는데 사진 한장 제대로 찍기 어려울만큼 북적였다. 날이 더워서 아이스크림 트럭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는데 하필 다리 초입에 밀집이 되어있어서 트래픽이 장난이 아니다. 강 저 건너에 런던아이가 보였다. 건너기 전에 조금 더 웨스트민스터 역 부근을 둘러볼까 해서 템즈강을 끼고 걸었다. 강에는 유람선이 떠있고 하늘을 맑고 푸르렀다. 너무나 유명한 템즈강이지만 한강에 비하면 생각보다 훨씬 작은 강이다. 라이딩 대회가 있는지 자전거들이 쌩쌩 달린다. 건널목을 통제하는 안전요원들이 보였다. 기.......

영국 여행 -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영국 여행 -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영국 여행 -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버킹엄 궁전에서 교대식을 보고 도보로 빅벤까지 이동하기로 했다. 공원 뒷길을 따라 걸으니 그늘이 져서 시원했다. 많은 인파가 이 길을 따라 걷고 있었는데 그저 걷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아름답고 조용한 길이었다. 신기했던건 의외로 무단횡단의 개념이 없어서 그냥 알아서 잘 보고 건너면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다는 부분. 뭔가 엄격하게 통제될것 같았던 영국의 이미지였는데 굉장히 의외였던 것. 처음 가보는 길이지만 저 멀리 건물과 나무 사이로 빅벤이 보였기 때문에 길을 잃을 염려없이 죽 걸어갔다. 대략 10여분 정도 걸었을까 웨스트민스터역 부근에 도착했다. 여기에서는 한결 가깝게 보이는.......

(영국 런던 / 런던 브리지역 #1) 런던에서 가장 불편한 역이라는 불명예는 역사속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런던 대표 기차역 London Bridge Station

(영국 런던 / 런던 브리지역 #1) 런던에서 가장 불편한 역이라는 불명예는 역사속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런던 대표 기차역 London Bridge Station

런던의 어느 호스텔에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런던의 고물가 속에서 제게 주어진 공간은 딱 이 정도였습니다. 짐을 놓을 자리가 없어서 빨랫감을 제 머리맡에 놓고 잘 정도였는데요. 하지만 어쨌든 잠은 잘 잤고 이제 영국에서의 남은 하루를 즐겁게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9월 4일. 일요일이었습니다. 휴일이라서 그런지 아침의 런던의 분위기는 매우 조용했어요. 평소 같았으면 수많은 차량으로 가득 찼을 이 거리가 텅 비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탄 버스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목적지를 향해 달렸습니다. 런던의 도로가 매일 이랬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럴 수가 없죠. ㅎㅎㅎ 런던은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시가지가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