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방문, 갈 때마다 역시 유명한 곳인만큼 줄이 항상 길다. 특히나 점심시간때는 순식간에 줄이 더 길어지더라는. 관광객들은 그 유명한 소문을 듣고 오는 곳. 또 런더너들에겐 맛있는 커피숍이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맛좋은 커피를 찾게 하는 곳인 몬모스 커피. 8월 말이 아직 안됐었는데 벌써 옷차림이 저랬던 런던;; 요즘 날씨 엄청 춥다고 런던친구가 그러던데 @.@;;; 만약에 커피를 마시기위한 것이 아니라면 저 기나긴 줄을 안 기다려도 된다ㅋ 오른쪽으로 오면 빈을 사는건 금방 구매가 가능하다. 여러명의 직원들이 친절하게 바로바로 응대를 해준다. 여러가지 종류(이름)과 가격표시가 되어있고 원하면 시음도 바로바로 해준다. 갈아달라고 하면 커피머신용인지 등등 확인후에 적당하게 바로 즉석에서 갈아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