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포스트: 53|아이템:2014(66)
Tags

Posts

53 posts
[아메리칸 셰프] 리듬 충만한 즐거운 일미

[아메리칸 셰프] 리듬 충만한 즐거운 일미

요리는 리듬의 산물이다. 여러 재료를 손질하고 준비된 식자재들을 조리하는 작업은 계획된 규칙을 따른다. 이 과정은 항상 정량 내지는 적당량을 요구하며 굽기, 끓이기, 졸이기 등에서 시간 엄수를 중요시한다. 어느 부분 하나라도 틀어진다면 제대로 된 맛을 내기가 어렵다. 사용되는 제재들이 모두 잘 어우러져야 하며 속도, 세기 같은 가공의 단계가 딱딱 맞아떨어져야 한다. 맛있는 음식은 요리가 안정적이고 통일된 율동을 수반했을 때 탄생한다. 대중에게 [아이언맨] 시리즈의 해피 역으로 익숙한 존 파브로가 주방장 칼 캐스퍼를 연기한 [아메리칸 셰프]도 요리와 리듬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한다. 칼이 음식을 만드는 장면마다 카메라 앵글은 그의 손을 따라다니면서 섬세한 공정과 알맞은 순서, 타이밍을 부각한다. 여기에 칼

2014년 연말, 오사카

2014년 연말, 오사카

인천공항에서...부들부들.....먹다 화날 뻔한 9천원짜리 만두설렁탕(이런걸 9천원이나...부들부들) 주택박물관에서 기모노체험도 하고 겨울바다에서 배 타다 얼어뒤지는 줄 알았던... 산타마리아호......에서 해가 지는 모습 난 사실 관람차에서 내려다본 이런 구도 좋아함 ㅇㅇ 우메다 공중정원!! 올라가기 전에 한 컷 안이뻐서 안 샀던 오사카 스벅컵 오사카를 대표하는 Mr.Ya 쿠리코 아저씨 이건 오던 날, 마지막 오사카에서의 식사.나베 맛남. 하앍ㅋㅋㅋ 일본인 지인이랑 간 보테쥬 여기 오코노미야키 맛남 그 일본인 지인이랑 같이 카페도 감 AKE.....AK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던 사진 중 일부

런던 사진 중 일부

세상 시간의 중심 Greenwich 갔었징 ㅎㅎ London Eye 타고, London의 상징 Big Ben!!! 숙소 가는 길, 해가 지는 모습! 호그와트 +_+ㅋㅋ Piccadilly Circus British Museum 밖에서 찍은거 British Museum 안에서 찍은거 Natinal Gallery ...번역하다가 딴짓따짓 =ㅠ=ㅋㅋ 으허ㅜㅠ... 또 가고 싶다, 런던!!!

2014 영화 결산

2014 영화 결산

I NEED YOU.|2015년 1월 5일

어느새 3년째 이어진 영화 결산. 2013년에 비해 관람한 작품 수도 줄었고, 대작이나 보고 싶었던 영화를 놓쳐 아쉬운 점이 많다. 2014년에 극장에서 본 영화는 총 24편으로 13년에 비해 5편이 줄었다. 특히 하반기에 개인적인 일들이 겹치면서 영화관에 자주 가지 못했는데 올해는 조금 더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짧은 감상평과 함께 정리하되, 작년과 달리 별점도 함께 넣어본다. 사실 별점을 통한 평가는 많이 부담스럽지만 이만큼 직관적인 방법을 찾기가 어려워 고민 끝에 시도한다. 별점 및 관람평은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졌음을 미리 밝힌다. 플랜맨(★★☆☆☆): 참신한 소재로 출발했지만 산으로 가는 후반부는 음… 플랜맨이라는 주제에 좀 더 집중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