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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여행에서 가장 기분 좋았었던 순간 하나

Der Sinn des Lebens|2018년 5월 30일

아일랜드 여행에서 가장 기분 좋았었던 순간 하나 엊그제 막 더블린 다녀왔다. 라이언에어 타고 저렴하게 10만원대로 이용한. 운이 좋게도 현지 날씨가 굉장히 좋아서 사진 대충 찍어도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다. 참고로 노 보정, 생 jpg 날 것 사진들. 프롤로그 성 글은 아니고, 그냥 모 에피소드?가 간단하게 있었는데 그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냥 오래 기억하고파 글을 잠깐 적어본다. 사실 별거 아닌데, 요즘 삼땡이 되어서 그런가, 이런 식의 경험을 당해본 적이 없어 걍 좋아서 끄적이는 글. 아일랜드 여행은 정말 좋았다. 매우 큰 나라이기도 하고! 이 쪽 사람들 특유의 악센트. 억양이라그러나, 영국 런던 쪽이랑 무자게 다르고 또 색달.......

하이델베르크 성과 포도주 술통 주변에서 술마시기

하이델베르크 성과 포도주 술통 주변에서 술마시기

Der Sinn des Lebens|2018년 5월 18일

하이델베르크 성과 포도주 술통 주변에서 술마시기 제목이... 포스팅 타이틀이 뭔가 엄청 대단한 술꾼 냄새가 나는데, 난 사실 술 잘 못마신다. 우리나라 소주는 진짜 극혐하고. 왜인지 모르겠는데. 대학교 다닐때는 진짜 죽어라 마시고 선배들이랑 마시고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독일 넘어와서 맥주만 마시다가 다시 한국가서 소주 마셔보니 진짜 못 마시겠더라. 진짜 죽었다 깨어나도 못마심. 보드카도 그렇고... 보드카는 폴란드 결혼식장에서 정말 호되게 당한 적 있어서 이제 그때 이후로 입에 대본적도 없음. 여튼 하이델베르크 성 갔을때 유명한 포도주 술통을 두 눈으로 봤었다. 정말로 몸체가 굉장히 큰 통이었는데 여기에 얼마나 많은.......

[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 도쿄]도쿄역에서 맥주 한잔 하고싶을떄, 에비스바[18]

[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 도쿄]도쿄역에서 맥주 한잔 하고싶을떄, 에비스바[18]

1일자 : 김포공항 - 하네다 공항 - 도쿄역 - 에치고 유자와역 - 오오사와 온천1박 2일자 : 오오사와 온천 - 에치고 유자와역 - 타카시키역 - 카루이자와역-코모로역-나카다나온천 1박 3일자 : 나카다나 온천 - 도쿄 - 이케부쿠로 1박 4일자 : 숙소 체크아웃 - 하네다공항- 귀국 2차로 간 에비스바입니다. 에비스 맥주직영의 에비스맥주&맥주칵테일 전문점 도쿄역 캐릭터 스트리트 뒷편에 있는 쿠로베이 요코쵸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굳이 여기가 아니더라도 도쿄 여기저기에 지점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1-9-1 東京駅 改札外 B1F 黒塀横丁/03-3287-0021 가게는 대충 이런느낌입니다. 에비스바니 일단은 에비스로 시작 전채

겨울 유럽여행 (12) 프라하 : 스타보브스케 극장과 그 날 저녁

겨울 유럽여행 (12) 프라하 : 스타보브스케 극장과 그 날 저녁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3월 6일

1. 스타보브스케 극장. 유럽에서 아름다운 극장을 꼽으라면 못해도 열 손가락 안에는 들어간다는 극장이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가 초연됐고, 덕분에 영화 아마데우스의 배경으로 등장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내가 이 날 오후, 이 스타보브스케 극장에서 공연을 예약했던 것은, 단지 "유명하고 아름다운 극장에서 극을 관람하는 행위"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어떤 극이든 상관없었다. 그냥 저 스타보브스케 극장에 입장하여 객석에 앉게만 해줄 공연이면 무엇이든 괜찮았다. 당시는 연말이라 인기있는 공연의 표는 다 팔리고 없었지만, 다행히도 비인기 공연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늦게까지 판매하고 있었다. 나는 체코 국립극장 홈페이지(https://www.narodni-di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