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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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posts"로키" 포스터 공개 영상 입니다.
솔직히 이 시리즈에 관해서는 이제는 크게 걱정은 안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디즈니가 자사에서 공개되는 라인에 관해서 망하게는 두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얼핏 유튜브에서 완다비전 소개 하는 영상을 봤는데, 정말 잘 만들었다는 것 같더군요. 덕분에 다른 작품들 역시 절대로 망하게 두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생긴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관해서 역시 공개되는 정보들이 정말 기대 되기도 합니다. 작품 자체가 상당할 거라는 생각도 강하게 듭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은 적당히 만담이네요.
Netflix2억명 디즈니+1억명 PS회원 5000만명 Switch 회원 3000만명
1 마지막에 이기는건? 2 아마존 프라임 3 디즈니는 1년 조금으로 넷플 반까지 따라잡은거냐 존나 쩌네 가입해놓고 말하긴 뭐하지만넷플릭스 진짜 많긴 하네요요즘엔 드라마 같은 거보다 다큐만 잔뜩 보는 기분이지만 4무슨 나열인데11>>4 회원수5일본판은 죄다 심한데6일본에선 아마존 프라임 1강7세계적으론 무난하게 넷플릭스가 이길 듯 한데8 넷플릭스는 점점 비싸지고 있으니까 끝10>>8 Disney+도 미국은 가격 올렸다고 들음12넷플릭스에 월 1500엔 낼거면 U-NEXT에 돈 쓰고 포인트는 영화관에서 쓰는 편이 좋은 거 같기도 함13니코니코 157만명14넷플 너무 강해서 웃음17divinity+는 왜 그렇게 회원 많냐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흥미
완다비전 WandaVision (2021)
영화, 드라마를 막론하고 MCU 작품 중에 이렇게 시작부터 당황스러운 게 있었나. 50년대 서브어반 시트콤이라는 장르사적 배경에 아주 약간 관심이 있어서 나는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도 이거 보고 괜찮으려나 하는 걱정부터 드는 게 사실. 더 황당한 건 50년대, 60년대.... 계속 시대를 거슬러 올라오면서 시트콤 패러디를 하는데, 그게 사실은 크게 의미있는 연출은 아니었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미국의 황금기인 50년대 배경 시트콤을 가상현실로 만든 게, 자신의 황금기로 돌아가고픈 완다의 어떤 노스탤지어적 무의식이 상징적으로 작동한 건지 어떤 건지 하는 생각을 계속 했는데, 아니 그런 거 없고 그냥 아빠가 덕질하던 미드가 그 시대 것들이었을 뿐. 그게 전부. 그런 것 치고는 시트콤 패러디 파트를

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야외촬영이 있었다는 아이버슨 무비랜치의 신들의 정원(Garden of the Gods)
미국에서 '신들의 정원(Garden of the Gods)'이라고 하면 모두가 콜로라도스프링스(Colorado Springs)에 있는 붉은색 거대한 바위들이 솟아있는 유명한 관광지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이 코로나 와중에 갑자기 콜로라도 여행을 또 다녀온 것은 아니고... 여기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똑같은 이름의 다른 작은 공원을 방문한 이야기이다. LA 밸리지역 챗스워스(Chatsworth)의 스토니포인트(Stoney Point) 하이킹을 마치고, 바로 근처에 있는 가든오브더가드(Garden of the Gods), 신들의 정원에 왔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게이트와 쓰레기통, 그리고 SMMC 안내판까지 녹색으로 깔맞춤을 한 공원입구 너머로 정원의 조경석들이 보인다. 약간 언덕을 올라가서 제일 먼저 나오는 키 큰 바위에 'Garden fo the Gods' 제목의 동판이 붙어있다. 옛날 헐리우드 영화제작자가 이 곳을 보고는 콜로라도에 있는 신들의 정원과 비슷하다고 한 후에 같은 이름으로 불렸다고 하니, 쉽게 말해서 '짝퉁' 신들의 정원인 셈이다~^^ 이 공원을 포함해 북쪽으로 약 500에이커 면적의 아이버슨 무비랜치(Iverson Movie Ranch)는 무성영화 시절인 1912년부터 1960년대 후반까지 약 1,100편 이상의 영화로케이션 장소로 사용되어서 "most shot up location in movie history"라고 알려져 있다고 한다. 시미힐스(Simi Hills)와 산타수사나 산맥(Santa Susana Mountains)이 만나는 지역의 주요 영화촬영지를 표시한 지도인데 (여기를 클릭하시면 인터랙티브맵으로 링크됨), 아이버슨 무비랜치는 지도에서 보이는 것처럼 1970년대 들어 Ronald Reagan Fwy 고속도로가 땅을 남북으로 갈라놓으면서, 여기 제일 남쪽의 신들의 정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주택가로 개발이 된 상태이다. 이 곳에서 제일 유명한 바위들로 왼쪽은 타워락(Tower Rock), 오른쪽은 스핑크스(Sphinx)라는 이름이 각각 붙어있는데, 폭스영화사의 1926년작 를 포함해 수 많은 B급 서부영화에 등장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멀리서 많은 사람들이 말을 타고 지나가는 모습을 찍을 수 없는 이유는... 바로 뒤를 돌아보면 이렇게 콘도단지의 연립주택이, 이 공원을 제외한 나머지 땅에 모두 들어서 있기 때문이다. 바위들 사이로 조금만 더 언덕을 올라가면 오버룩포인트(Overlook Point)라는 넓은 공간이 나오는데, 먼저 남쪽으로 바라보면 이 지역의 특이한 돌산들이 가까이 보인다. 동쪽으로는 토팡가캐년 대로(Topanga Canyon Blvd) 건너편으로 새벽에 올라갔던 스토니포인트가 오전의 역광에 희미하게 실루엣으로 보이는데, 여기서 똑같은 각도로 촬영된 유명한 영화장면을 대표사진으로 이미 소개해 드렸다. 스타인벡의 소설을 원작으로 존포드(John Ford) 감독이 1940년에 만든 The Grapes of Wrath 영화에서, 오클라호마 주를 떠난 조드(Joad) 가족이 처음으로 캘리포니아의 농장지대를 내려다보는 장면이라고 한다. 또 가까이로는 공원을 관통하는 Redmesa Rd 건너편으로 콘도단지 연립주택 아래에 이 곳에서 제일 유명한 바위가 있다. 제일 오른쪽에 약간 위태하게 걸쳐져 있는 바위가 구글맵에도 표시되어 있는 론레인저락(Lone Ranger Rock)이다. Lone Ranger 서부극은 1949년부터 1957년까지 TV드라마로 제작되었는데, 하얀 카우보이 모자에 백마를 타고 눈에는 까만 마스크를 한 텍사스레인저가 인디언 친구 톤토(Tonto)와 함께 악당들을 물리친다는 내용으로, 드라마 오프닝 장면에 이 바위가 등장을 했단다. 는 미국 서부극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의 하나로 계속 리메이크가 되어서, 가장 최근에는 2013년에 조니뎁(Johnny Depp)이 인디언 톤토역을 맡고 디즈니에서 제작한 영화가 있는데 제작비를 겨우 건졌다고 한다. 연초에 일출을 보기 위해서 올랐던 록키피크(Rocky Peak)가 저 너머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데, 아이버슨 무비랜치에 속하지는 않지만 저 쪽 바위산에서 바로 작년에 촬영된 위기주부가 좋아하는 프로가 하나 있어서 마지막으로 소개한다. 유료 인터넷방송인 미국 디즈니플러스(Disney+)에서 작년에 시즌2를 방송한 스타워즈 TV시리즈인 만달로리안(Mandalorian)이다.^^ 한국에는 디즈니플러스가 아직 진출하지 않았고 또 스타워즈 팬들도 적어서 잘 모르실 수 있지만, 작년 2020년에 인터넷으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미국드라마이다. 특히 주인공 만도(Mando)의 허리춤에 보이는 녹색의 그로구(Grogu)가 '베이비요다(Baby Yoda)' 또는 '더차일드(The Child)'로 미국에서는 많은 인기를 끌고있다. 시즌2에서 Grogu가 다시 납치되는 에피소드6 "The Tragedy"의 장면으로, 오리지널 스타워즈 영화에서 죽은 줄로 알았던 보바펫(Boba Fett)이 암살자 페넥샨드(Fennec Shand)와 함께 등장해 주인공 Mando와 함께 클론병사들과 싸우는 모습이다. 어느 광팬이 제작한 유튜브를 보면, 이들이 서있는 곳이 내가 걸었던 등산로 바로 옆의 공터였는데 그 때는 몰랐었다니... 물론 알았어도 내가 뭐 저런 '깡통'을 쓰고 코스프레를 하거나 그럴 나이는 아니지만 말이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