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2억명 디즈니+1억명 PS회원 5000만명 Switch 회원 3000만명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1년 4월 8일 |
1 마지막에 이기는건? 2 아마존 프라임 3 디즈니는 1년 조금으로 넷플 반까지 따라잡은거냐 존나 쩌네 가입해놓고 말하긴 뭐하지만넷플릭스 진짜 많긴 하네요요즘엔 드라마 같은 거보다 다큐만 잔뜩 보는 기분이지만 4무슨 나열인데11>>4 회원수5일본판은 죄다 심한데6일본에선 아마존 프라임 1강7세계적으론 무난하게 넷플릭스가 이길 듯 한데8 넷플릭스는 점점 비싸지고 있으니까 끝10>>8 Disney+도 미국은 가격 올렸다고 들음12넷플릭스에 월 1500엔 낼거면 U-NEXT에 돈 쓰고 포인트는 영화관에서 쓰는 편이 좋은 거 같기도 함13니코니코 157만명14넷플 너무 강해서 웃음17divinity+는 왜 그렇게 회원 많냐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흥미
넷플릭스 크리스마스 영화 추천 디즈니플러스 티빙 쿠팡플레이도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12월 4일 |
피노키오
By DID U MISS ME ? | 2022년 10월 2일 |
1940년작 <피노키오>에서, 나무로 만든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는 '진짜 사람', '진짜 소년'이 되고자 욕망으로 뒤덮힌 어른들의 세계를 모험했었다. 그로부터 어언 8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 시대의 피노키오는 어떻게 되었는가. 그의 모습은 더욱 더 '진짜' 같아 졌으나, 끝끝내 그토록 원하던 '영혼'은 결국 얻지 못한 듯하다. 오히려 영혼을 잃어버린 듯한, 영혼 없는 리메이크. 근데 그 감독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로버트 저멕키스라서 더 답 없다. 기술력으로 가타부타할 상황은 애저녁에 지났다고 본다. 작품 자체는 밋밋했지만, 디즈니는 이미 <라이온 킹>을 통해 진짜 사자까지도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해낸 스튜디오다. 그런 와중에 어찌 나무 인형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할까. 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