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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버스터즈 : 오싹한 뉴욕> - 전조는 길고 고조는 얕다

<고스트버스터즈 : 오싹한 뉴욕> - 전조는 길고 고조는 얕다

(2024/04/17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은 러닝타임 내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후속편입니다. 이쯤 되면 '제이슨 라이트맨'이 심폐 소생을 해 가까스로 이어붙여 둔 시리즈의 명줄에 다신 세상에 나올 생각도 하지 말라며 '길 키넌'이 가위를 들이대려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지경이네요. 여러 단점을 들출 수 있겠지만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주야장천 전조(前兆)만 주절거리며 극 대부분을 허비하는 각본의 구성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영화는 곧 아주 위험한 일이 펼쳐질 것 같다는 뉘앙.......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원작의 많은걸 끌어모았지만,3편 라이즈보다 아쉬운 영화가 되어버린 4편.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원작의 많은걸 끌어모았지만,3편 라이즈보다 아쉬운 영화가 되어버린 4편.

금주는 차주에 개봉하는 에 앞서 한주 쉬어가는 분위긴데요. 신작영화가 개봉하긴했지만 조용한 반응들입니다. 그래도 만나본 신작영화 입니다. 무더운 여름의 뉴욕, 고대 유물의 유령으로 인해 한순간에 냉기로 얼어붙고만다! 다시 한번 라이즈 버스터즈 멤버들은 세상을 구하기위해 나서는데.. 2021년 가 개봉하고, 적어도 미국에서만큼은 1억 3천만불에 가까운 성적으로 이 시리즈의 괜찮은 부활을 알렸습니다. (이번 작품도 1억불 가까이 벌긴했네요.) 1984년에 나온 시리즈를 잇는 정식 후속.......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2021) / 제이슨 라이트먼

기겁하는 낙서공간|2021년 12월 25일

출처: IMP Awards 절연하고 오클라호마 시골에 내려가 살던 아버지가 사망하고 유산으로 집을 남겼다는 소식을 듣게 된 싱글맘 칼리(캐리 쿤)는 월세를 내지 못해 쫓겨나게된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남매를 데리고 아예 아버지가 남긴 집으로 이사한다. 특이한 구석이 있는 딸 피비(맥케나 그레이스)는 집에서 벌어지는 심령현상과 할아버지가 남겨 놓은 탐지기를 통해 집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결국 할아버지의 지하 연구실을 찾아내 과거 [고스트버스터즈]로 활동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시리즈를 있게 한 첫번째 편에서 설정과 악당을 계승하고 2편 이후 이야기를 정식으로 승계한 속편. 유령을 너무 잘 없애서 일거리가 없어진 [고스트버스터즈]가 각각 흩어졌지만, 첫번째 편의 악령이 부활을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DID U MISS ME ?|2021년 12월 8일

재밌게 본 건 팩트다. 근데 아껴야 될 때는 안 아끼고, 정작 안 아껴야 될 때는 아낀 팬 무비. 스포일러 라이즈! 오리지널 시리즈의 감독이자 2016년 리부트 버전의 제작자이기도 했던 이반 라이트만. 이번에도 그가 제작자로 참여했다. 그리고 영화외적으로 정말 멋진 지점은, 그의 친아들인 제이슨 라이트만이 이번작의 감독을 맡았다는 것. 어떻게 보아도 참 낭만적인 계승 아닌가? 아버지가 이룩해둔 유산을 아들이 이어받아 가꿔나간다는 전개라니. 다행히 제이슨 라이트만의 기존 필모그래피 역시 훌륭한 편이었으니, 여러모로 꽤 적절하고 멋진 감독 선임 아니었나 싶다. 어떻게 보면 자식이 부모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아니겠어? 가업을 이어받는다는 것 그 이상의 의미일테니. 인터뷰 보면 제이슨 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