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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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정주행 20 - 어나더데이(Die Another Day, 2002)
대부분의 경우 007 시리즈 중에 최악의 영화로 꼽히고,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병맛이 수배 증폭되어 더욱 괴망작으로 느껴지고, 또다시 007시리즈를 동면에 들어가게 했던 피어스 브로스넌표 007의 마지막 작품인 제 20탄 어나더데이까지 왔군요. 특히 이건 당시 안보기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그때 저는 동생이랑 당당히 극장에 가서 본-그리고 보고 나서 어이를 상실했던-최초의 007영화여서 더욱 기억에 남는군요. 감독은 뉴질랜드의 전사의 후예(?)인 마오리 혼혈 리 타마호리입니다. 당시 북한과 화해 무드가 절정에 이르고 있을 때인데, 하필 악당이 북한 출신으로 설정되어 많은 구설수에 올랐죠. 그리고 007영화가 리얼리티나 고증은 어느정도 접어두고 들어가는 영화라고 할 수 있으나, 이건 좀 과하게 황당무계하게

바스켓 케이스 2 (Basket Case 2.1990)
1990년에 프랭크 헤넨로터 감독이 만든 바스켓 케이스 시리즈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전작에서 브로슬린 호텔의 난투 끝에 추락사한 것으로 보인 브래들리 형제가 실은 죽지 않고 중상을 입은 채 병원에 실려 갔는데 드웨인이 다시 벨리얼을 바구니 상자에 집어넣고서 병원을 빠져 나가려고 했을 때, 마침 그레니 루스와 수잔을 만나 그녀들이 사는 집에 잠시 몸을 의탁하게 됐는데 그곳이 실은 벨리얼과 같은 기형 인간들이 세상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모여 사는 곳으로 브래들리 형제가 새 가족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전작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전작으로부터 무려 8년 뒤에 나온 후속작이다. 전작에 이어 본작도 프랑크 헤넨로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는데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내가 염소다!! 염소 시뮬레이터(Goat Simulator)
Goat Simulator는 오늘 Steam을 통해 발매된 9.99$짜리 게임이며, 말 그대로 염소를 움직이는 자유도 높은 게임입니다. 이렇게 적으면 나름대로 새로운 게임처럼 보이겠죠. 게임하지만 GTA같은 샌드박스 기대하면 곤란합니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에 PhysX까지 쓰니 그래픽 하나는 매우 화려하지만 내용은 엽기적인 병맛 센스의 게임입니다. 일단 이 게임의 소개 페이지는 이렇습니다.http://store.steampowered.com/app/265930그렇지만 이 페이지의 게임 소개 글에 붙은 경고문구를 잘 봐야 합니다.Disclaimer: Goat Simulator is a completely stupid game and, to be honest, you should probably spend y
Assetto Corsa 병맛영상 하나 ㅎㅎ
심심해서 하나 만들어 봄. 원래는 그림이랑 대화까지 약간 넣어서 훨씬 병맛으로 만들라고 했는데 너무 고급 테크닉이라 포기... 아무튼 부제는 3카 3트랙 온보드 메들리. M3 GT3@이몰라, M3 E30@마죠네, Lotus49@발리룬가임. 로터스 49 달릴 때 기어봉 덜덜 떨리는 거 완전 귀여움. 아 그리고 지난번에 슈퍼마리오 OST에 너무 꽂혀서 인트로 음악을 그걸로 했음. ㅋㅋㅋㅋㅋㅋ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