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 케이스 2 (Basket Case 2.1990)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5년 5월 1일 |
1990년에 프랭크 헤넨로터 감독이 만든 바스켓 케이스 시리즈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전작에서 브로슬린 호텔의 난투 끝에 추락사한 것으로 보인 브래들리 형제가 실은 죽지 않고 중상을 입은 채 병원에 실려 갔는데 드웨인이 다시 벨리얼을 바구니 상자에 집어넣고서 병원을 빠져 나가려고 했을 때, 마침 그레니 루스와 수잔을 만나 그녀들이 사는 집에 잠시 몸을 의탁하게 됐는데 그곳이 실은 벨리얼과 같은 기형 인간들이 세상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모여 사는 곳으로 브래들리 형제가 새 가족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전작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전작으로부터 무려 8년 뒤에 나온 후속작이다. 전작에 이어 본작도 프랑크 헤넨로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는데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D3] 불지옥 ACT. 2 "벨리알" 클리어
By - | 2012년 5월 21일 |
조합은 수도사, 악마사냥꾼2, 마법사로 도전 했습니다. 공개 파티라서 초반에 조금 힘들었지만 의견 조율을 해서 스킬트리도 고쳐가면서 클리어 했습니다. 1,2페이즈는 오른쪽 구석에서 딜하는 형식으로 택틱을 정했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쫄몹들이 한정적인게 아니고 보스의 피가 80%정도 빼야 젠을 멈추기 때문에최대한 쫄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수도사는 본진과 약간 거리를 이격해서 쫄과 보스 탱킹을 유도했고, 나머지 3명은 구석에서 쫄 > 보스순으로 딜하는 형식으로 빠르게 처리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악마사냥꾼이 2명이 있어서 딜보다는 유틸쪽을 담당했습니다. 감속지대와 서릿발을 사용했고.. 감속지대는 아군의 공속 증가 룬을 박아 사용했습니다. 서릿발은 다가오는 쫄몹을
애니 즐겁게 놀아보세 『리뷰』
By 피테오스의 완결 애니메이션 추천 & 리뷰 | 2023년 7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