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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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 신규 펫 키트 + 마일리지 이벤트 수영복 (더블 버튼 쇼츠 수영복, 세일러 프릴 비키니 수영복)

By 하늬사 | 2015년 7월 9일 | 
2015-07-09 / 신규 펫 키트 + 마일리지 이벤트 수영복 (더블 버튼 쇼츠 수영복, 세일러 프릴 비키니 수영복)
오늘 큰 업데이트 있을 줄 알았는데 일어나서 보니 펫 키트랑 마일리지 이벤트ㅠㅠ 실망스러웠지만 하늬사를 새로 키운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펫이 적어서 이 때다 싶어서 펫 4개 까봄 문상 쌀 때 밍설이랑 같이 마비돈으로 문상 7만원어치 충전해놔서 바로 지름 그 결과는! 첫 번째로 적토마 호루라기 아 이게 뭐야 이러면서 난 하데스랑 플로라가 필요했기 ㄸㅐ문에 실망했지만 밍설이 옆에서 적토마 2천이라고 그러길래 읭?하면서 검색해봄 파는 사람이 별로 없긴 했지만 그냥 하데스나 플로라로 교환한다고 글 썼는데 누가 구매하신다고 연락오심 그래서 팔기 전에 함 타봄 적토마 소환하니까 사람들 이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 말 들으니까 팔기 싫어지고 막 그랬....ㅠ

[야구열전]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다! ‘적토마’ 이병규

By - | 2013년 5월 4일 | 
상식적으로 타격의 기본은 좋은 선구안을 갖고 공을 보면서 타자 본인이 칠 수 있는 공을 쳐야지만 안타가 나오고 타율이 올라가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스트라이크 존이란 타자의 신체적 특성상 배트를 돌려 칠 수 있는 공간을 설정해 놓은 곳이고 그 곳으로 지나가는 공을 치지 않으면 스트라이크가 되는 것이다. 잘 치는 타자는 이 스트라이크 존을 잘 생각해서 공을 골라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선수는 야구로 돈 벌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상식을 무참히 깨뜨리는 선수들이 있다. 일명 ‘배드볼 히터’라고 불리는 이 사람들은 스트라이크 존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단지 배트를 휘둘러 공을 때려내는데 관심이 있을 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들이 좋은 선수가 될 수는 없다. ‘상식’ 선에서 사람이 칠

드라마 삼국 23, 24화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5월 18일 | 
드라마 삼국 23, 24화
진 관우무쌍.jpg 하비성에서 조조군이 퇴각하자 영문을 알 수 없는 관우에게 패잔병이 찾아와 유비와 장비가 포위 돼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하여 뛰쳐나가는 관우. 그의 한 방에 5~6명의 병사가 픽픽 쓰러진다. 오오 관우 오오. 하지만 그 사이에 하비성은 점령 당하고. 조조는 관우의 벗인 장료로 하여금 그를 설득하도록 명령한다. 그런데 관우가 서황과 장료와 친분이 있다는 이야기는 익히 알려져 있지만 둘은 어떻게 친해진걸까? 서황의 경우는 조조에게 의탁할 당시에 친해졌다는 이야길 주워 들은 적이 있는데 장료는 동향 사람이었나. 아무튼 나는 잘 모르겠다. 하비성을 빼앗겨 결국 고립되어 버린 관우 이 장면을 보고 문득 생각 난 것이, 자신의 무기를 수하에게 맡기는 경우야 얼마든지 있지만 관우의 경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