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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 라뱅, 외쳐 문천재!!!!
1. 와 지긋지긋한 넥센과의 경기 정말 똥줄 타게 하더만 결국 이겼습니다. 와 너무 좋아 미칠 지경 2. 류제국이 잘 던져 줬는데 2회 이성열에게 뜬금포 맞고 2실점해서 오늘도 힘드려나 했는데 3. 바로 1점을 따라가는 근성의 LG. 올 시즌 이런점이 너무 좋습니다. 4. 그리고 라뱅 형님 2타점 쓰리런을 날리시다. 앞선 이병규가 출루했으면 그야말로 라뱅 쓰리런인데 너무 아쉽습니다. ㅎㅎㅎㅎ 5. 하지만 넥센은 정말 지긋지긋한 팀 8회 기어이 동점 만들고 계속해서 똥줄타게 만들더만 6. 9회말 2아웃. 그걸 쳐서 안타를 만드는 라뱅. 오오 라뱅. 7. 그리고 이대괄 안타에 이은 문천재 2루타 끝내기..... 정말 미치겠네요. 이렇게 짜릿하게 승리를 거두다니 음하하하하 정말 류
[야구열전]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다! ‘적토마’ 이병규
상식적으로 타격의 기본은 좋은 선구안을 갖고 공을 보면서 타자 본인이 칠 수 있는 공을 쳐야지만 안타가 나오고 타율이 올라가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스트라이크 존이란 타자의 신체적 특성상 배트를 돌려 칠 수 있는 공간을 설정해 놓은 곳이고 그 곳으로 지나가는 공을 치지 않으면 스트라이크가 되는 것이다. 잘 치는 타자는 이 스트라이크 존을 잘 생각해서 공을 골라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선수는 야구로 돈 벌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상식을 무참히 깨뜨리는 선수들이 있다. 일명 ‘배드볼 히터’라고 불리는 이 사람들은 스트라이크 존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단지 배트를 휘둘러 공을 때려내는데 관심이 있을 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들이 좋은 선수가 될 수는 없다. ‘상식’ 선에서 사람이 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