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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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시절을 넘어 온 영화, "Accidental Love"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스토리를 설명하는 것 보다 영화 자체가 걸어온 길을 설명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는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이 Nailed라는 제목으로 만들던 영화였습니다. 2008년부터 촬영을 시작했는데 스텝과 배우에게 임금을 체불한 상황이 드러나고, 2010년에 결국 투자사가 파산했으며, 감독 역시 떠나버린 프로젝트였습니다. 결국 스티븐 그린이라는 사람이 감독을 맡아 영화를 완성한 듯 하더군요. 머리에 우연히 못이 박히는 일을 당한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 입니다. 보험이 없다는 이유로 치료를 병원에서는 대접을 제대로 못받고 시위를 하러 가던 도중 젊은 하원의원을 만나면서 상황이 꼬이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김수미의 신작, "헬머니" 포스터와 스틸컷입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보가 아예 없는 상황이라 말이죠. 일단 욕배틀에 관련된 이야기라고 하더만요. 솔직히 뭐.......길게 이야기 할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김수미씨에 모든게 맞춰진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전쟁에 관한 새로운 다큐, "Point and Shoot"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찾아보지 않은 상황입니다. 총을 쏘는 사람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고, 말 그대로 전쟁을 겪는 사람들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한데, 솔직히 이 제목에서는 그보다는 아무래도 총을 쏘는 사람 입장에서 이야기가 되고 있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들고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솔직히 국내에 걸릴 거라는 생각은 거의 안 하고 있기는 합니다. 영화제나 되면 모를까, 쉽게 들어오기는 어려운 작품이죠. 일단 무게가 있어 보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는 한데......예고편은 좀 독특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소위 말 하는 한 인간에 관한 이야기가 중심인 듯 합니다.

사이먼 페그의 새 코미디 영화, "Kill Me Three Times" 입니다.
솔직히 사이먼 페그 이야기를 하면서 얼마 전 꾸뻬씨의 행복 여행은 그럭저럭 좋은 영화이기는 했지만 코미디가 아주 많은 영화는 아니라서 오히려 느낌이 좀 죽는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영화를 기다려 왔던 것이 사실이죠. 다만 사이먼 페그의 경우, 코미디 역시 아무래도 페어로 누군가 있어야 영화가 괜찮게 나온다는 생각이 약간 드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이죠. 그 문제에 관해서는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영화가 그런 영화 같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대략 감을 잡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