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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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코 마켓(たまこまーけっと.2013)

타마코 마켓(たまこまーけっと.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4월 6일

2013년에 쿄토 애니메이션에서 자사의 애니메이션 제작 10주년 기념작으로, 자사의 히트작 ‘케이온!’을 만든 감독 ‘야마다 나오코’가 케이온의 스텝을 데리고 만든 오리지날 TV애니메이션으로 전 12화로 완결됐다. 케이온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호리구치 유키코도 이번 작품에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애니 플러스에서 방영했다. 내용은 우사기야마 상점가의 떡집 딸 키타시라카와 타마코가 어느날 말하는 새 데라 모치맛즈이와 만났는데, 데라는 남국에서 온 새로 왕자의 정실을 찾기 위해 여행을 하던 중인데 우연한 계기로 타마코의 집에 신세를 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말하는 새 데라의 식객물로 데라와 타마코의 일상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다. 데라는 말하는 것과 남국 왕자와 교신을 할

[본격애니감상기]판타지 일상물? 여름색 기적을 보고

[본격애니감상기]판타지 일상물? 여름색 기적을 보고

이석범의 영화블로그|2012년 6월 18일

요즘 일본 TV애니메이션의 트렌드라고 해야할까? 일상에서 일어날 직한 일들을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내는 일상물이라고 불리고 있는 드라마 장르가 유행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굳이 장르로 정하자면 드라마라고 할수 있겠죠.) 이번 분기에도 일상물이지만 약간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된 여름색 기적이 방송되고 있다. 제목에서 느끼다시피 여름을 배경으로 하는 일상물이다. 주인공인 나츠미. 사키, 유카, 린코 이 네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이야기이다. 일단 자세한 스토리보단 작품의 특징을 꼽자면, 위에서도 얘기했다시피 일상물에 판타지적인 요소를 담아낸 점이다. 일상물이라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작품에서 풀어나가는 경우가 많은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신사에 있는 바위가 이 네 소녀의 소원을 이루어지면서 진짜

나이들어 가볍고 즐거운 작품들만 찾게 된다

나이들어 가볍고 즐거운 작품들만 찾게 된다

그냥 해피한 것들이 좋습니다. 예전에 애니메이션들 한창 많이 볼때는 뭔가 진지하고 장엄하고 슬프고, 무게있는 그런 작품들을 좀더 찾아보려는 경향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토옹의 '건담' 시리즈야 말할 것도 없고, 선라이즈의 우울SF 연작이었던 '무한의 리바이어스'나 '가사라키', '아르젠트 소마' 외에 겉은 순정이라도 내용은 사람 가슴을 후벼팠던 '그와 그녀의 사정'이나 '후르츠 바스켓' 등도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그외 액션물도 좋아해서 '카우보이 비밥', '헬싱', '트라이건', '건그레이브'도 챙겨봤구요. 그런데 언제가부터 마음편한 작품들에 더 끌립니다. 불감증은 아니고 뭔가 더 가벼운걸 먼저 찾게 된다나. 예전에도 비슷한 주저리를 쓴적이 있지만 막 베고 죽이고 울고 웃고 진중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