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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데드 나잇 (The Night Eats the World, 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8월 29일

2018년에 도미니크 로쉐 감독이 만든 프랑스산 좀비 영화. 프랑스어 원제는 ‘La nuit a dévoré le monde’. 영제는 ‘The Night Eats the World’. 한역하면 ‘밤이 세상을 황폐하게 했다/밤이 세상을 먹었다’는 뜻이 있지만 국내 번안 제목은 ‘워킹 데드 나잇’이다. 실제 워킹 데드 시리즈하고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낚시성 제목이다. 내용은 프랑스 파리에서 여자 친구와 결별한 샘이 자신의 물건을 가지러 여자 친구가 사는 아파트 건물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가, 하룻밤 자고 일어나보니 다른 사람들이 전부 좀비로 변하고 샘 혼자 멀쩡한 상태로 아파트에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좀비가 나오고, 장르적으로도 좀비 영화지만 메인 소재와 극 전개 방식이

코믹 걸즈 2화

코믹 걸즈 2화

이 넷이 모두 동급생이라는 걸 몰랐던 분들 손(어이)~ 드디어 본격 시동이 걸렸습니다... 이번 시간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서 이야기가 펼쳐졌는데요... 전반부는 다함께 화구 사러 간 이야기였고, 후반부는 새로운 학교생활을 개시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일단 전반부 쪽에서는 4인방의 취향이라던가 창작 성향 등 보다 구체적인 인물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게 그 이야기의 의의라고 생각되었고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후반부 이야기가 더 흥미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사람들 대하는 이야기다보니... 그런데 이번 화를 보면서 카오스짱(카오루코)은 요즘 학원 일상물 주인공의 트렌드를 따른 인물상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만츄 2기 1화

아만츄 2기 1화

극한직업: 성수기 바다의 집 알바편 아리아 작가의 또다른 일상물 아만츄, 2년 만에 두 번째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1기는 원작과 다른 에피소드 배치로 다소 당황했는데요... 이번 2기 역시 그런 기조로 갈 것임을 시작부터 보여주었습니다... 아직 원작으로 접하지 않은 에피소드들이 보였고, 제가 미리 접한 에피소드는 36화 정도였으니... 그래도 내용 자체는 속편의 첫 시간임을 감안하면 무난한 편, 진주인공 테코에게 주로 포커스를 맞추면서 테코의 정신적 성장을 부각한 모습이었어요... 2기에서는 그것이 얼마나 더 진전될지 기대됩니다... 또다른 주인공인 피카리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이 주가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코믹 걸즈 1화

코믹 걸즈 1화

히요리에게 응석부리는 카나미(성우드립) 와카바 걸 제작진이 선사하는 2018년 2/4분기 일상물 코믹 걸즈, 이번주에 막을 올렸습니다... 첫 시간은 다소 정석적인 내용으로 채워졌는데요... 한마디로 히다마리 스케치의 텐션을 더 끌어올린 버전이라는 게 첫인상이었습니다... 게다가 이 작품의 주연 4인방 중 후배 쪽인 카오스와 코유메는 유노치와 미야짱을 옮겨온 것 같다는 느낌의 캐릭터더군요... 차이점이라면 카오스가 유노치에 비해 훨씬 연약한 멘탈이라는 점...? 아무튼 이래저래 망가타임 키라라 계열 작품다운 모습이었습니다만 사실 이 작품에 대해서 우려가 없지 않습니다... 이유인즉, 이 작품의 시리즈 구성 담당자의 이력 때문이에요